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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준비하는 국민의힘…“安·尹·洪, 모두 들어와야”

주호영 “차기 전당대회, 국민의당과 합당 문제 정리돼야”

‘잠룡’ 윤석열, 제3지대 가능성 낮아…7월 전 결정 예상

홍준표 복당에 긍정적…김종인, 상임고민 제안 일단 고사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4-10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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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행대행 겸 원내대표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무소속 의원 등이 국민의힘과 힘을 합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 주 권한대행,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 오 시장의 부인 송현옥 씨,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정진석 의원. ⓒ스카이데일리
 
4·7재보궐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국민의힘이 차기 대선을 바라보고 있다.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무소속 의원 등이 국민의힘과 힘을 합쳐야 한다는 의견을 표출했다.
 
주 권한대행는 9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개최와 관련해 “국민의당과의 합당 문제부터 정리돼야 한다”며 “이번 서울시장 선거 과정에서 안 대표께서 합당하겠다고 약속하지 않았나”고 밝혔다.
 
이어 “언제 어떤 방법으로 합당할지가 제일 먼저 정리돼야 한다”며 “그게 정리되면 통합 전당대회가 될 것인지, 아니면 우리 당이 먼저 전당대회를 하고 통합을 논의할지 등 선후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주 권한대행는 통합 전당대회로 치러질 경우 안 대표가 당권 도전을 할 수 있느냐에 대한 질문에 “가능하다”며 “본인의 의지에 달린 것이다”고 전했다. 자신의 당권 도전에 대해서는 “이번 전당대회를 어떻게 하겠다고 정하는 게 급선무다”며 “(내가) 전당대회에 참여하겠다, 참여하지 않겠다는 건 그 뒤 문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전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과 함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 권한대행은 “윤 전 총장이 통합 내지 입당은 시기 문제지 끝까지 제3지대로 남아 있는 것은 가능성이 낮다고 본다”며 “활동에 필요한 정치자금 문제도 입당하면 해결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모두 개인 돈으로 해결해야 한다. 정당 밖에 있는 대선후보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 정치자금법 위반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전 총장이 합류하는 시기는 본인의 선택이지만 우리 당은 7월 경 대선후보를 뽑는 절차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 전에 결정해야 하지 않겠나”며 “그때가 아니라면 우리 후보가 뽑히고 난 다음 소위 안철수, 오세훈 방식으로 단일화하는 방법인데 대선후보는 그때까지 혼자 지속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주 권한대행은 홍 의원 복당에도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푸라기 하나라도 힘을 합쳐 대선을 치러야 하므로 모두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8일 초선 의원들이 영남 꼰대로는 안 된다는 성명을 발표한 것에 대해 “당 리더십이 젊어지고 새로워져야 하는 방향은 공감한다”면서도 “PK(부산·경남) 당, TK(대구·경북) 당, 이런 것은 지금 실체가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주 권한대행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에게 당 상임고문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는 “김 전 위원장께서는 사양을 하셨지만 당 상임고문으로 모시기로 했다”며 “사양을 했지만 저희가 ‘그렇게 모시겠다’고 하고 박수를 쳤다”고 말했다.
 
[조성우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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