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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에어, 음원 제작 애플리케이션 ‘리붐’ 출시

유튜브 활동 일반인 저작권·믹싱·마스터링·음원 홍보·유통 등 문제 해결

양준규기자(jgy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6-02 11: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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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에어가 음원 애플리케이션 '리붐'을 출시했다. 사진은 리붐. [사진제공=뉴스럴]
 
유튜브를 통해 음악 활동을 하는 일반인들을 위한 음악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
 
주식회사 폰에어는 음원 제작 애플리케이션 ‘리붐’을 공식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리붐은 유튜브를 통해 많은 사람이 커버송을 올리고 원곡이 다시 인기를 얻거나 흥행하는 과정에서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저작권 문제, 믹싱과 마스터링을 통한 음원 제작, 음원 홍보 및 유통을 해결해줘 더 편하고 쉽게 유튜브 활동을 돕는 음원 제작 애플리케이션이다.
 
리붐은 기본적으로 음원 저작권 문제를 집중 해결했고 일반인들이 다루기 어려운 믹싱과 마스터링 기능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제공한다. 이 기능은 향후 과학기술 정보통신부의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통해 음성 데이터와 전문 믹싱 엔지니어의 데이터를 수집·가공해 인공지능 기반 믹싱 마스터링 서비스로 고도화될 예정이다.
 
폰에어는 지난해 1월 프로듀서, 작곡가, 음악유통 출신의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약 2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리붐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수익분배, 믹싱기술에 대한 6개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산학협력을 통해 AI 믹싱과 마스터링의 고도화를 준비하고 있다.
 
전이배 폰에어 대표는 “이번 리붐 프로젝트는 많은 채널을 통해 노래를 잘 부르는 일반인들이 워낙 많아졌기에 이들이 직접 음악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음악 비즈니스 구조도 이에 맞게 변모해야 한다”며 “앞으로 리붐이 국내 최고의 일반인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성장 뿐 아니라 AI 믹싱 기술을 통해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양준규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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