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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 모터쇼 빛낸 현대차 엑시언트, 베스트 모빌리티 상 수상

베스트 오브 모빌리티 2021 어워드 대체 에너지 차량 부문서 수상

“유럽의 높은 관심 확인…미래 모빌리티 산업 주역 인정받은 결과”

기사입력 2021-09-15 12:20:31

▲ 현대자동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베스트 오브 모빌리티 2021 어워드(BEST OF mobility 2021 Award)’의 대체 에너지 차량 부문에서 베스트 모빌리티 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사진은 현대자동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트럭 엑시언트가 이달 12일 폐막한 ‘IAA 모빌리티 2021’에서 베스트 모빌리티 상을 받았다.
 
현대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베스트 오브 모빌리티 2021 어워드(BEST OF mobility 2021 Award)’의 대체 에너지 차량 부문에서 베스트 모빌리티 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베스트 오브 모빌리티 2021 어워드’는 IAA조직위원회와 딜로이트, 독일의 물류·자동차 전문지 ‘비전 모빌리티’가 공동 주관하는 상이다. 모빌리티·커넥티비티·인프라 등을 주제로 11개 부문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선정한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IAA 모빌리티 2021에 참가한 기업과 상품·서비스를 대상으로 수상자를 가렸다.
 
IAA 모빌리티 2021은 세계 4대 모터쇼 가운데 하나인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가 뮌헨으로 무대를 옮겨 개최된 전시회다. 전기차와 수소차를 비롯해 IT와 결합한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수상한 베스트 모빌리티 상은 온라인 투표로 진행됐다. 비전 모빌리티 구독자를 비롯해 관련 전문가 등 1200여명이 참여했다.
 
현대차는 △세계 최초의 대형 수소전기트럭 양산 및 유럽 지역 수출 △유럽 지역 수출 대형 수소전기트럭 누적 주행거리 100만km 돌파 등을 기록한 바 있다. 또 자동차 업계 최초로 모든 상용차 라인업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적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는 등 상용 수소차 부문에서 기술 리더십을 주도하고 있다.
 
마크 프레이뮬러 현대차 상용혁신사업부장인 전무는 “이번 수상은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에 대한 유럽인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결과이자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주역임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상이다”며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시작으로 현대차는 탄소 중립에 대한 실현 가능한 방법을 제시하고 수소 모빌리티의 선구자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오창영 기자 / sky_ccongccong , cyoh@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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