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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선출마 선언 임박…11월, 凡野후보 단일화 시도할 듯

국민의힘 대선경선 2차 컷오프 전후 될 듯

중도층 강조…“중도 없이 정권교체 불가능”

安, 文정부 때리기…단계적 일상회복 비판

기사입력 2021-09-26 14:18:32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사진)가 내달 초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데일리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내달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11월 초,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단일화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안 대표가 내달 8일로 예정된 국민의힘 대선경선 2차 컷오프를 전후로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안 대표의 대선 도전은 이번이 세 번째다. 그는 18대 대선에선 당시 문재인 후보와의 단일화 협상 중 사퇴했다. 지난 대선에서는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해 21.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정치권에서는 안 대표가 차기 대선 국면에서 존재감을 발현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일찌감치 활동을 시작한 여야 주요 대선주자들이 자리를 잡은 상황이며 지지율 역시 한 자릿수 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또 국민의힘과 합당 불발로 인한 비판도 여전한 상황이다.
 
안 대표 역시 이 같은 상황을 의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중도층을 명분으로 11월 초에 국민의힘 대선주자와 단일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당 지도부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당 내에서 안 대표의 출마선언 시점을 두고 의견일치를 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 시한이 10월 초에 맞춰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도층 없는 정권교체는 불가능하다”며 “중도층 지분을 갖고 있는 국민의당과 단일화를 해야 정권교체가 가능하다. 이에 맞춰 안 대표가 움직일 것이다”고 했다. 다만 “단일화 문제는 나중에 문제다”며 “안 대표의 대선 출마로 정권교체 가능성은 높아질 것이다. 대선 마지막 판을 뒤집을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안 대표의 대선 출마선언이 임박한 가운데 국민의당도 지역위원장 공모에 속도를 내는 등 조직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민의당 최고위원회는 23일 지역위원장을 선출할 60여 곳의 지역을 추린 것으로 전해진다.
 
안 대표는 문재인정부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며 몸풀기에 돌입했다. 안 대표는 26일 자신의 SNS에 “문재인 대통령은 9월14일 다시 단계적 일상 회복, 새로운 K-모델 이야기를 다시 꺼냈다”며 “추석 연휴 바로 전날인 9월17일에는 ‘단계적 일상 회복의 희망도 분명 앞당겨질 것’이라고 한 걸음 더 나아갔다. 결과는 대통령 발언 일주일만인 9월24일 사상 최대인 3273명의 확진자로 나타났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관련 대국민 담화를 할 때는 먼저 냉혹한 현실에 대해 국민들께 경각심을 일깨운 다음 정부에서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시행하는 조치에 대해서 설명하고 사과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위기상황에서 국가지도자의 올바른 소통 방법이다”며 “정부가 잘하고 있고 곧 일상이 회복될 거라는 이야기만 반복하는, 이솝 우화의 양치기 소년 같은 이야기는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고 일갈했다.

 [한대의 기자 / sky_duhan2030 , duhan@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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