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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번개장터 ‘맞손’… “중고거래 금융 편의 높일 것”

MOU 협약서, 종이 대신 NFT 선택 ‘눈길’… 앞서 신한금융 300억 투자 받아

기사입력 2021-10-13 13:42:20

▲신한카드와 번개장터가 전날 'Finance와 Lifestyle의 연결을 위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과 이재후 번개장터 대표. [사진제공=번개장터]
 
신한카드와 번개장터가 손잡고 개인 간 중고거래 시장에 금융 편의성을 강화하면서 관련 신규 콘텐츠 및 서비스를 출시한다.
 
13일 신한카드와 번개장터는 전날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위치한 브그즈트 랩(BGZT Lab by 번개장터)에서 이 같은 내용의 ‘파이낸스(Finance)와 라이프스타일(Lifestyle)의 연결을 위한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개인 간 중고거래에 금융 편의성을 더하는 한편, 중고제품의 정품 인증과 ‘리셀 테크’를 소재로 한 콘텐츠 및 신규 서비스를 기획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번개장터는 지난달 신한캐피탈에서 운영하는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전략적 투자 펀드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 투자조합 제1호’를 통해 300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신한금융그룹은 번개장터 고객의 70% 이상이 MZ세대라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양사 간 더욱 단단한 협업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이번 MOU에서 양사는 종이 협약서 대신 NFT(Non Fungible Token)으로 제작한 협약서를 교환하는 파격을 선택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업계를 선도하는 양사의 만남으로 두 플랫폼 간 새로운 시너지 창출을 기대한다”며 “고객의 금융과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해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재후 번개장터 대표는 “국내 선도 금융 그룹과 협업하게 돼 매우 뜻 깊다”며 “이번 MOU를 통해 취향 중고거래를 중심으로 더욱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번개장터 앱은 이번 MOU를 기념해 구매금액 5%를 최대 1만원까지 돌려주는 캐쉬백 행사를 진행한다.

 [김학형 기자 / hhkim@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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