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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클라스]

‘농구 황제’ 조던 농구화, 17억원 낙찰…소더비 경매 신기록

1984년 정규시즌 경기에서 신었던 나이키 에어십 농구화

신발 뒤꿈치 부분‘에어’라고만 적혀 그 가치를 인정 받아

기사입력 2021-10-25 19:34:54

▲ 24일(현지시간) 소더비 경매에서 147만2000달러(약 17억원)에 낙찰된 마이클 조던의 신인 시절 농구화 나이키 에어십. [소더비 홈페이지 캡쳐]
 
농구의 황제로 불리는 마이클 조던이 신인 때 신고 뛰었던 농구화가 경매에서 17억원에 낙찰됐다. 이는 소더비 경매에서 경기 중 신고 뛰었던 농구화 기준으로 신기록이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소더비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경매에서 조던이 1984년 정규시즌 경기에서 신었던 나이키 에어십 농구화를 고가 카드 수집가인 닉 피오렐라가 샀다고 밝혔다.
 
1984년 시카고 불스 소속이던 조던은 미국프로농구(NBA) 데뷔 후 정규시즌 5번째 경기였던 84년 11월 1일 덴버 너기츠전에서 이 농구화를 신고 뛰었다. 경기가 끝난 뒤 조던은 덴버의 볼보이였던 토미 팀 루이스에게 선물로 줬다.
 
나이키는 조던의 데뷔 시즌인 84년부터 조던의 이름을 딴 신발과 운동복을 출시해왔다. 당시 나이키가 조던에게 제공 받은 한정판 에어십 농구화의 뒤꿈치 부분에는 대부분 ‘나이키 에어’ 또는 ‘에어 조던’이라는 글자가 새겨져있으나, 이번 경매에 나온 농구화는 ‘에어’라고만 적힌 최고치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브람왁터 소더비 부사장은 경매 전 이 농구화에 대해 “마이클 조던의 루키 시즌의 기원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놀라운 제품이다”고 소개했다. 소더비 측은 당초 이 농구화가 100만~150만달러(12억~18억원)에 팔릴 것으로 예상했었다.
 
소더비는 지난해 5월에도 조던이 신었던 ‘에어조던1’에 대한 경매를 진행한 바 있는데, 당시 경매에서 해당 신발은 56만달러(약 6억7000만원)에 낙찰됐다.
 

 [임소율 기자 / , sylim@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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