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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임대주택 관리비 해마다 증가…“SH 한달에 10억 지출”

노식래 시의원 “수요 없는 임대주택 용도변경 방안 찾아야”

기사입력 2021-11-09 14:51:47

▲ 서울주택도시공사 전경 [스카이데일리DB]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비어 있는 임대주택을 관리하는 데 한 달에 10억원 이상을 지출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9일 서울시의회 노식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산2)이 SH로부터 제출받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서울시 임대주택 중 공가(빈집)는 1만3605호로 전체 임대주택(24만7017호)의 5.5%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기준 공가 1만343호보다 31.5% 증가한 수치다.
 
통계상 공가에는 필수보유공가와 공급 불가 공가, 공급 가능 공가 등이 모두 포함됐다.
 
공급 가능 공가 또한 8월 기준 3267호로 지난해 12월 1849호보다 76.7% 급증했다.
 
이처럼 빈집이 늘어난 만큼 관리비도 해마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확인 결과 올해 처음으로 한 달에 10억원을 넘어섰다.
 
세부적으로 SH의 임대주택 공가관리비는 2017년 월평균 3억4000만원에서 2018년 4억4000만원, 2019년 6억원, 지난해 7억1000만원에 이어 올해는 9월까지 월평균 10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노식래 서울시의원은 “SH가 임대주택 공급에 치중한 나머지 기존 주택 관리를 소홀히 한 것은 아닌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면서 “교통이 불편하거나 주거환경이 열악해 수요가 없는 임대주택은 과감하게 용도를 변경해 활용할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용균 기자 / ykmoon@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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