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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역 일대 지구 단위 계획 재정비…청년특화지역 개발

서울시, 노량진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 수정가결

기사입력 2021-11-25 12:28:06

▲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 위치도 [사진=서울시]
 
노량진역 일대가 교육·청년 창업 특화 지역으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24일 제1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노량진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결정(안)’이 수정가결됐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지는 노량진역을 중심으로 한 노량진동 46번지 일대(8만7123㎡) 일반상업지역이다. 노량진 수산시장, 학원가, 고시원 등으로 인해 다양한 연령층이 집중되는 상업·관광·교육 중심지로서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높아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계획에서 불합리한 규제로 작동한 획지계획(24개소)을 폐지해 공동개발계획을 재정비하고, 또한, 대규모부지의 경우 복합거점으로 개발유도하고, 주변지역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기 위한 높이계획과 교육·창업 특화기능 강화를 위해 차별화된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방향으로 수립했다.
 
특히 현재 동작구청부지는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을 해제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공동주택과 함께 청년 및 교육지원용도와 상업·업무기능이 도입되도록 복합화 계획했다. 동작구청이 상도지구 종합행정타운으로 이전할 경우, 특별계획구역 계획지침에 따라 세부개발계획을 수립해 개발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노량진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이 지역 일대가 노량진 학원가를 중심으로 한 교육·문화, 청년특화기능이 강화되고, 노량진 지구중심의 위상이 보다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옛 서울의료원 남측 부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안도 서울시 도시·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시에 따르면 강남구 삼성동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수정 가결됐다.
 
해당 계획은 서울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 합의에 따라 삼성동 옛 서울의료원 남측 부지의 세부 개발지침을 변경하는 내용이다. 기존 특별계획구역을 두 개로 쪼개고, 획지계획 면적을 합의 내용에 맞게 조정했다. 공동주택 조성도 허용했다.
 
서울시는 지난 8월 송현동 대한항공 부지를 LH가 사서 서울시에 넘기고, LH는 대신 서울시가 보유한 옛 서울의료원 남측 부지 일부를 넘겨받는 내용의 합의안을 발표했다.
 
LH는 서울의료원 남측 부지에 주택을 공급할 방침이다.
 

 [임영지 기자 / , yjlim@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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