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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인 가구 생활밀착형 지원…26년까지 5.5조 투입

1인 맞춤형 주택 공급, 전·월세 안심 계약 지원 등

기사입력 2022-01-18 12:20:09

▲ 서울시청 [스카이데일리DB]
 
서울시가 1인 가구의 불편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까지 5조5789억원을 투입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4월 오세훈 시장 직속 전담조직인 ‘1인가구 특별대책추진단’을 출범한 데 이어 향후 5년 간 추진할 중장기 종합대책을 18일 발표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주거·건강·안전·고립 등 ‘4대 안심정책’으로 구체화해 추진한다.
 
주거 분야에서는 최소 25㎡ 이상 면적이 보장되는 1인가구 맞춤형 주택을 2026년까지 7만가구 이상 공급한다. 다양한 세대의 1인가구와 다인가구가 어울려 사는 ‘세대통합형 주택모델’을 개발해 2026년까지 13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집 구하기부터 전·월세 계약, 형광등 교체·커튼 설치 등 주택관리까지 1인가구가 일상에서 겪는 주거 관련 어려움을 해소해주는 주택관리서비스도 지원한다. 전·월세 계약을 할 때 공인중개사 등 전문가가 동행해서 꼼꼼히 점검해주는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도 올해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건강 분야에서는 ‘1인 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를 2026년 누적 10만명까지 확대한다. 제철 식재료로 구성된 ‘착한 먹거리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도 올해 청년 대상으로 시작한다. 1인가구 밀집거주지역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안심마을보안관’은 2026년까지 총 51개소로 늘린다.
 
대학가·원룸촌 주변 등에는 CCTV를 2000여대 추가 설치한다. '안전도어 지킴이'는 총 2만명까지 10배 이상 확대한다. 올해부터 고독사 위험이 큰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AI대화서비스’를 시작해 2026년 총 3만명까지 대상을 늘린다. 우울증·자살 고위험군을 동네 의사들이 조기 발견해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생명이음 청진기’ 사업도 확대 운영한다.
 
오세훈 시장은 “세 집 중 한 집이 1인가구인 시대, 1인가구의 행복이 서울시민의 행복”이라며 “오랜 기간 4인가구를 기준으로 설계되고 집행됐던 서울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해 홀로 사는 가구들이 느끼는 고통과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삶의 질을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

 [배태용 기자 / tybae@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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