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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리아선·연안부두선 등 추진…부산·인천 철도망 ‘촘촘’

부산 1 ·2호선 급행화 이동시간 단축

기사입력 2022-01-18 14:51:55

▲ 노선도(인천) [사진제공=국토교통부]
 
부산·인천의 도시철도가 한층 촘촘해질 전망이다. 부산에서는 오시리아선, 오륙도선 연장, 1·2호선 급행화 사업이 추진되고 인천에서는 부평연안부두선, 제물포연안부두선,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부산광역시와 인천광역시에서 신청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이 전문기관 검증, 관계부처 협의, 국가교통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승인돼 오는 21일 고시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도시철도 건설사업 추진의 기본이 되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시·도지사가 수립하고 국토교통부장관이 승인하는 10년 단위 계획이다. 5년 주기로 타당성 재검토를 거쳐 변경 가능하다. 이번 변경도 5년 주기 타당성 재검토 제도에 따라 이뤄졌으며 부산 4개, 인천 3개의 신규노선과 부산 3개, 인천 4개의 노선 일부 조정 등이 반영됐다.
 
먼저 부산은 도시·광역철도망 연계성 강화와 동서부산권 균형 발전, 운영 효율성 강화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신규사업은 도시철도 2호선을 오시리아 관광단지까지 연장하는 오시리아선, 무가선 트램 실증노선을 오륙도까지 연장하는 오륙도선 연장, 도시철도 1·2호선 급행화 사업 등이다. 급행 노선의 경우, 기존 완행 대비 이동시간이 46~43% 단축된다.
 
이외 일부 조정 노선은 노포~정관선, C-Bay-Park선, 송도선이다. 이로써 신규사업 4개를 포함한 총 10개 노선(93km), 4조4003억원 규모의 계획이 확정됐다. 계획에 포함된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현재 8개 노선(158km)에서 18개 노선(251km)으로 확대된다.
 
인천은 도시철도 중심의 대중교통체계, 신·원도심간 균형발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수혜 확대 등에 중점을 뒀다.
 
신규사업으로 부평연안부두선, 제물포연안부두선 등을 반영해 원도심 활성화와 연안부두 접근성 향상을 꾀했다. 대규모 주택단지가 조성된 송도8공구의 교통여건 개선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도 추가됐다.
 
이외 일부 조정 노선은 송도트램선, 인천2호선 논현 연장, 주안송도선, 영종트램 1단계 등이다. 이로써 신규사업 3개를 포함한 총 8개 노선(88km), 2조8620억원 규모의 계획이 확정됐다. 계획이 모두 완료되면 현재 4개 노선(90km)에서 12개 노선(178km)으로 확대된다.
 
계획에 반영된 각 사업들은 노선별 예비타당성 조사, 도시철도 기본계획·사업계획 수립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착준공, 운영된다.
 
강희업 국토부 철도국장은 “이번 부산·인천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으로 대표적인 저탄소·친환경 대중교통 수단인 도시철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문용균 기자 / ykmoon@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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