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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국내 외화예금 972억달러… ‘하락 전환’

한국은행 “해외기업 인수 자금 등으로 기업예금 감소”

기사입력 2022-01-20 14:24:35

 
 
▲ 한국은행. ⓒ스카이데일리
   
4개월 연속 상승하며 지난해 11월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한 국내 외화예금액이 12월 들어 하락했다. 해외기업 인수 대금 등 기업예금이 줄어들며 감소세를 이끌었다.
 
20일 한국은행(한은)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972억7000만달러로, 11월 말(1030억2000만달러)보다 57억5000만달러 줄었다고 발표했다.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말한다.
 
미 달러화와 위안화 예금 감소가 외화예금액 감소에 영향을 줬다. 11월에 비해 달러화 예금은 58억4000만달러 줄었고, 위안화 예금은 2억4000만달러 줄었다. 엔화와 유로화 예금의 경우 각각 1억3000만달러, 기타 통화(영국 파운드화, 호주 달러화 등)가 7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은행별로 보면 12월 외화예금은 국내 은행에 879억7000만달러(90.4%), 외국 은행 지점에 93억달러(9.6%)가 예치됐다. 이는 전월 말 대비 각각 18억원, 39억5000만달러 감소한 수치이다.
 
또한 기업예금은 785억달러로 전달 대비 60억2000만달러 감소한 반면, 개인예금은 187억7000만달러로 전달 대비 2억7000만달러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달러화 예금은 해외 기업 인수 관련 대금 등 기업의 자본거래 관련 자금 인출 등으로 법인예금이 60억8000만달러 감소한 가운데, 개인은 2억4000만달러 증가했다”며 “위안화 예금 역시 일부 기업의 자본거래 관련 자금 인출 등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김학형 기자 / hhkim@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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