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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우수 귀어귀촌인 및 漁울림마을에 선정

우수 귀어귀촌인 박정석 씨

漁울림마을에 포항 조사리

기사입력 2022-05-12 09:07:15

▲ 귀어귀촌인 박정석 씨가 조업하는 모습. [경상북도]
 
▲ 포항 조사리 어촌마을에서 미역 말리기를 하고 있다. [경상북도]
 
 
경상북도는 올해 해양수산부 주관 우수 귀어귀촌인 및 어(漁)울림마을에 박정석 씨(포항·33)와 포항 북구 송라면 조사리마을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우수 귀어귀촌인 및 어울림마을 선정은 귀어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 및 귀어귀촌인·다문화인과 기존 주민의 공동체 문화 형성 등 우수사례를 발굴해 포상하는 것으로 우수 귀어귀촌인은 2016년부터, 어울림마을은 2019년부터 해양수산부가 시행하고 있다.
 
선정은 최근 5년 이내(2017년 1월 1일 이후)에 귀어귀촌한 자와 귀어귀촌·다문화 가구가 총 5가구 이상인 어촌마을을 대상으로 지난달 15일까지 서류 접수와 이달 초 발표 평가를 거쳤다.
 
우수 귀어귀촌인 대상에 선정된 박정석(포항) 씨는 8년간의 원양어선 항해사 일을 접고 2017년 고향인 포항에 귀어해 연안어업에 종사하면서 생생정보통 출연과 유튜브 어촌 24시 채널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귀어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다수의 정보 제공과 직접 상담을 해 준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우수 귀어귀촌인 상금 :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되었다.
 
어울림마을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포항 조사리마을은 귀어귀촌인과 함께하는 향토 음식 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어촌계 사무실을 리모델링해 귀어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함께하는 교육과 만남의 공간으로 활용했다.
 
또 어촌계 개방을 위해 어촌계 관리규약을 개정해 어촌계 가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한 점 등이 높은 평가(漁울림마을 상금 :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100만원)를 받았다.
 
김성학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촌자원을 활용하면 다양한 귀어창업이 가능한 만큼 청년층 등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도는 귀어귀촌인의 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업 발굴과 어촌마을 주민들과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용호 기자 / yhkim2@skyedaily.com / yaho@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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