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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한약처방명’ 관련 온라인 부당광고 82건 적발

일반식품에 ‘당뇨병 걱정없는’ 등 예방·치료효과 오인 광고

“제품 구매 시 표시사항 꼼꼼히 확인해야… 점검 강화할 것”

기사입력 2022-07-21 14:41:53

▲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 ⓒ스카이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대한한의사협회와 손잡고 식품 등을 ‘한약처방명과 그 유사명칭’으로 광고하는 온라인 게시물을 집중 점검해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82건을 적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접속 차단과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기타가공품(54건·65.8%) △고형차·액상차 등 다류(18건·22.0%) △그 외 기타 농산가공품(10건·12.2%) 등 일반 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부당광고다.
 
실제로 일반식품에 공진단, 공진환, 쌍화탕, 십전대보탕, 총명탕, 피로회복제, 총명차, 한약, 경옥고 등 ‘한약처방명 및 이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한 사례가 적발됐다. 또 일반식품에 퇴행성 관절염, 부인과질환, 감기에 좋은 차, 당뇨(병) 걱정없는, 당뇨병 환자에게 적합 등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오인시키는 부당광고도 적발됐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일반식품인 ‘환(丸)제품’ 등 기타가공품, ‘액상·반고형 제품’ 등 다류를 의약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부당광고 사례가 다수 적발된 만큼, 소비자가 식품 구매 시 식품유형 등 제품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식약처는 당부했다.
 
이번 점검은 대한한의사협회가 올 3월부터 4월까지 실시한 모니터링 결과를 식약처에 제공함에 따라 분석·조사를 거쳐 적발·조치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제품의 온라인 부당광고 게시물에 대해 관련 협회와 오픈마켓(네이버, 쿠팡 등) 등과 협업해 점검을 강화하는 등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온라인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민 기자 / jmkim@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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