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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스포츠산업으로 비상
올해 43개 전국대회 유치 지역경제 유발 250억
이찬희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2-12-27 12:51:17
 
▲ 경상북도 김천시는 26일 ‘올해 스포츠산업 성과와 새해 차별화된 스포츠산업 마케팅으로 전국 최고 스포츠 특화 도시로 김천의 미래를 선도 한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사진 제공=김천시]
 
 
  
경상북도 김천시가 26일 ‘올해 스포츠산업 성과와 새해 차별화된 스포츠산업 마케팅으로 전국 최고 스포츠 특화 도시로 김천의 미래를 선도한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시는 올해 스포츠산업 실적을 결산하며 △43개 전국대회 개최 △30개 전지훈련 팀 유치로 25만여 명의 선수단과 가족이 김천을 방문하면서 250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유발 효과를 창출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시는 △ 2022 김천시민체육대회 개최 △제60회 경북도민체전 시부 종합 5위 달성 △제12회 김천전국 수영대회 제38회 교보생명 꿈나무 체육대회 △2025년 제63회 경북도민체전 유치 등을 올 한해의 주요 성과로 꼽았다.  
 
 
내년에 김천시는 42개 전국대회(예산 40억 가량)를 열 예정이며 3월 1만 명 이상이 참가하는 김천전국수영대회와 9~10월 열리는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등 400억 원 경제 유발 효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는 또 △전국대회 유치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전지훈련 팀 유치 △김천종합스포츠타운(수영·테니스·스쿼시 운영) △2개의 프로구단(김천상무프로축구단, 하이패스배구단)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시가 전략종목으로 유치하고 있는 수영대회는 저비용·고효율 효과를 내는 가장 대표적인 종목으로 매년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면서 효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시와 김천시체육회는 올해 경기 결과 부진한 종목과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내년 울진군에서 열리는 제61회 경북도민체전에서 올해보다 더 큰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우수선수를 발굴해 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2025년 제63회 경북도민체전을 유치하면서 도내 23개 시군의 시범종목을 포함한 29개 종목에 2만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것으로 분석하고 △경북장애인체전 △경북생활대축전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방문 선수단과 방문객을 위한 경기장 시설과 관내 숙박업소, 음식점을 새로 단장하고 3000석 규모의 제2스포츠타운 준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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