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재·보궐선거 결과를 두고 국민의힘을 향해 쓴소리를 쏟아냈다. 이 전 대표는 “당의 노선을 조속히 정상화해서 심기일전해야 한다”며 여당의 현주소를 지적했다.
6일 이 전 대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무리 기초의원 선거지만 울산 남구에서 보수 후보가 1:1 상황에서 패했다는 것은 심각한 상황”이라고 진단하며 이같이 밝혔다. 실제로 전날 울산 남구의원 보선에서 최덕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신상현 국민의힘 의원을 제치고 당선된 바 있다.
sksk**** 한 번도 당선된 적 없는 사람이.
ahn0**** 당신이 돌아다니면서 깽판 쳐서 그런 게 아닐까.
k2k5**** 집안의 어려움을 기회로 활용하는 것은 보기 좋지 않다.
7년 이어온 학폭 재판, 변호사 3회 불출석으로 ‘와르르’… “법조계에서 퇴출해야”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의 법률대리를 맡은 변호사가 재판에 3회 연속 불출석하면서 소송이 취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을 맡은 권경애 변호사는 4개월이 지나서야 유족에게 이 사실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가 2016년 집단따돌림으로 딸이 극단적 선택을 하자 학교폭력 가해자 등 38명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 지난해 11월10일자로 취하됐다. 권 변호사가 재판에 3회 불출석하면서 소송이 취하된 것이다. A씨는 전날 SNS를 통해 “딸의 학교폭력 사건 소송이 어떻게 되는지 연락이 없어 사무실로 찾아가니 머뭇거리다가 소송 취하 소식을 알렸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jsh5**** 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나. 법조계에서 퇴출해야 할 거리다.
bf96**** 변호 한 번 참신하네. 가해자 변호한 건가.
indr**** 고의성 다분하네. 이거는 수사해야 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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