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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한·미정상회담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박 전 원장은 회담 실패의 원인으로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을 지목했다. 특히 핵 공유 문제를 두고 한·미 간 온도 차가 발생한 점을 지적했다.
지난달 30일 박 전 원장은 SNS를 통해 “한·미정상회담도 실패했다”며 “김 차장이 물어나야 윤석열정부의 외교가 산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국민이 듣고 싶어하는 얘기는 없었다”며 “NCG 합의는 김 차장이 ‘사실상 핵 공유’라고 발표하자마자 미 NSC 국장이 부인했다”며 핵 공유 문제를 두고 양국 간 말이 달라진 점을 꼬집기도 했다. NCG는 ‘핵 협의그룹’으로 확장억제 협의체다.
mins**** 박지원이 사라져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dnwn**** 본인이 뭔데 자꾸 이래라저래라 난리인가.
yoon**** 물에 빠지면 입만 둥둥 뜨겠구나.
“구급차로 집 데려다 달라”며 난동 부린 40대… “구급차 이용 자격 박탈해야”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구급차를 이용한 40대 남성 A씨가 구급대원들에게 집으로 데려다 달라며 난동을 부린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이미 업무방해죄로 징역 1년6개월을 복역하고 출소한 사실도 드러났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119구급대원의 구조·구급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지난해 11월 A씨는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119에 신고해 구급차를 타고 응급진료센터로 갔다. 하지만 A씨가 과거 응급실에서 난동을 부린 경력이 확인돼 출입을 거부당했다. 이에 A씨는 구급차로 집에 데려다 달라고 요구했다. 구급대원들이 이를 거부하자 A씨는 119 구급차 창문을 치면서 “나 잘못 건드렸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ymkm**** 이런 인간은 구급차 이용 자격을 박탈해라.
garc**** 이쯤되면 구치소가 편한가 보다.
pck9**** 사회의 암적인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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