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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 달 만에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퉁퉁 부은 얼굴의 김 위원장은 왼쪽 손목에 이전에 없던 붉은 반점까지 생겨 건강이상설이 제기되고 있다.
18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전날 김 위원장이 김주애와 군사정찰위성 1호기 발사 준비 상황을 보는 사진이 공개됐다. 한 달 만에 퉁퉁 부은 얼굴로 모습을 드러낸 김 위원장은 왼쪽 손목에 붉은 반점이 있었다. 일각에서는 붉은 반점을 두고 심혈관 질환 시술을 위해 주삿바늘을 꽂은 흔적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123w**** 얼마 안 남은 것 같은데.
moon**** 라면 먹고 잤겠지.
mogi**** 운동 좀 해라.
홍남기 아들 특혜 입원 ‘무혐의’ 결론… “술 마시고 운전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홍남기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아들이 ‘서울대병원 특혜 입원’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3월 말 홍 전 부총리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업무방해·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려 불송치했다. 앞서 2021년 11월 홍 전 부총리 아들은 다리 발열·통증으로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았지만 응급 상황이 아니라고 진단받고 환자 등록이 취소됐다. 하지만 홍 전 부총리가 김연수 당시 서울대병원장과 통화 이후 홍 전 부총리의 아들이 특실에 입원한 바 있다.
eure**** 눈 가리고 아웅. 설명이 기가 막히네요.
kiwo**** 나도 병원장에게 전화할 수 있나.
egud**** 술 마시고 운전했지만 음주운전은 안 하셨다 이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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