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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일부 국경지역 주민의 가정마다 TV 채널 검열을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영화·드라마 등으로 외부 정보가 유입되는 것을 경계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21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18일 함경북도의 한 주민 소식통은 “국경지역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TV 집중 검열이 한창”이라며 “매 세대 돌며 TV채널 고정 상태를 확인하는 검열을 진행한다”고 주장했다. 이 소식통은 “남한과 외부 영상물을 강하게 통제하지만 자유세계에 대한 주민들의 갈망을 끊어낼 수 없는 게 현실”이라며 북한 주민들이 검열을 피해 외국 영상을 시청한다고도 말했다.
rmeo**** 언제까지 통제와 은폐로 유지할 수 있을까.
wnrt**** 그럴 시간에 벼라도 하나 더 심어라.
sbs8**** 그런다고 그게 막히나.
강남 한복판서 온 가족이 여중생 무자비 폭행… “차마 볼 수가 없다”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일가족이 딸을 집단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여중생의 부모와 오빠를 조사하면서 여중생에게 연락하거나 접근할 수 없도록 긴급조치 처분을 내렸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A씨 부부와 고등학생 B씨는 15일 새벽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여중생을 20분가량 폭행한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인근 CCTV에는 맨발로 도망가던 여중생을 일가족이 횡단보도 한복판에서 20분간 폭행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들은 경찰조사에서 딸이 병원 진료를 거부해 체벌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yeh7**** 차마 볼 수가 없다. 죽지 못해 살고 있었겠구나.
uto9**** 대체 뭘 잘못해야 저렇게 맞냐,
ukih**** 집밖에서 20분이면 집안에서는 어떻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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