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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랜드마크용지 주거용도 20%이상→30%이상 확대
기타지정용도 20%이상→30%이상으로 공공성 확보
정도현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10-26 11:41:32
▲ 상암DMC 랜드마크용지 위치도.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25일 제1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상암DMC 랜드마크용지에 대한 상암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수정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20235차 공급 이후 부동산업계와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공성과 사업성을 조화롭게 반영한다는 원칙 아래 추진했다.
 
지구단위계획 변경 주요 내용은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주거시설 비율을 상향(20% 이하30% 이하)하고숙박시설(20% 이상12% 이상)과 문화 및 집회시설(5% 이상3% 이상)은 축소했다. 또한 공공성 확보를 위해 기타 지정용도(업무, 방송통신시설, 연구소 등)” 비율을 20% 이상에서 30% 이상으로 확대했다.
 
문화 및 집회시설의 필수시설인 국제컨벤션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전문회의시설로 지상층에 설치하도록 구체화했다.
 
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 이 외에 부동산업계 의견인 참여조건 완화 등에 대해서도 11월 중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구체적인 완화방안을 논의하고 12월 중 용지공급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수목적법인(SPC)설립기간(계약 후 6개월 이내) 및 총 사업비의 10%에 해당하는 자본금 확보 등에 대해서는 공급조건 완화 검토할 계획이다.
 
김태균 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투자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국내외 투자자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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