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폴리로그 > 국회·정당
한동훈 천안·이재명 종로… 총선 지원사격 돌입
천안, 충청서도 최대 격전지… 탈환에 與 사활
종로, 곽상언 출격… ‘노무현의 사위’ 상징성
오주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3-04 14:17:31
▲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서울 중구 유관순 기념관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각각 ‘격전지’ 충남 천안과 ‘정치 1번지’ 서울 종로를 방문하면서 총선 지원사격에 본격 돌입했다.
 
한 위원장은 4일 ‘캐스팅 보터’ 충청에서도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천안을 방문했다. 21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은 근소한 차이로 패하면서 천안 3곳의 지역구를 모두 민주당에 내줬다. 이번 총선에서도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때문에 한 위원장은 표심 선점을 위해 천안을 찾았다. 천안은 3·1운동 고장이라는 상징성도 있어 전국 표심도 자극할 수 있다.
 
22대 총선에서 천안갑에서는 현역인 문진석 민주당 의원과 국민의힘의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이 격돌한다.
 
천안을·병은 현재 모두 경선이 진행 중이다. 성 비위로 민주당에서 제명돼 무주공산이 된 천안을에서는 이재관 전 소청심사위원장·이규희 전 의원·김영수 충남도당 청년위원장이 민주당 3자 경선을 펼치고 있다. 국민의힘은 정황근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이재만 전 당협위원장이 7일부터 경선에 돌입하게 된다.
 
천안병에서는 현역인 이정문 민주당 의원이 재선에 도전한다. 국민의힘에서는 신진영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창수 중앙당 인권위원장이 경선을 펼친다.
 
이재명 대표는 4일 종로를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를 지원사격했다. 이 대표는 곽 변호사와 함께 창신시장과 선거사무소 등을 찾았다. 곽 변호사는 지난달 28일 종로에 단수 추천됐다.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금태섭 개혁신당 최고위원과 대결하게 된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청양빌딩 7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조정진, 편집국장: 고동석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