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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셰브론 챔피언십, 총상금 110억 원… 작년보다 38억 원 인상
5개 메이저대회 총상금 올해 4540만 달러
4년 동안 무려 두 배가량 올라 ‘돈 잔치’
박병헌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17 11:29:24
▲ 지난해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연못에 뛰어드는 세리머니를 연출하는 릴리아 부(왼쪽).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 총상금이 대회 개막 이틀을 앞두고 총상금을 무려 270만 달러(376000만 원)나 올랐다. 이 총상금은 2029년까지 계속된다.
 
셰브론 챔피언십을 주최하는 미국 굴지의 정유사인 셰브론은 19(한국시간)부터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에서 열리는 셰브론 챔피언십 총상금을 한국 돈으로 110억원 정도인 790만 달러로 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작년 셰브론 챔피언십 총상금은 520만 달러였다.
 
우승 상금도 120만 달러로 올랐다. 작년 우승자 릴리아 부(미국)가 받았던 78만 달러에서 42만 달러나 늘어났다.
 
이에 따라 LPGA투어 메이저대회 5개 가운데 상금이 가장 적었던 셰브론 챔피언십은 650만 달러의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쳤다. US여자오픈은 1200만 달러,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은 1000만 달러, AIG 여자오픈은 900만 달러다.
 
LPGA투어 메이저대회 상금은 최근 가파르게 올랐다. 20215개 메이저대회 총상금은 2300만 달러였지만 올해는 4540만 달러에 이른다. 4년 동안 갑절 가까이 올랐다.
 
셰브론 챔피언십은 또 컷 탈락한 선수들에게 주는 위로금을 작년 5000 달러에서 1만 달러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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