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나를 위한 사치”…연말연시 셀프선물 인기↑

‘스몰-럭셔리’ 트렌드…우유거품기부터 한정판 이니셜 반지·향수 등

이슬비 기자(mistyrai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7-12-11 15:39:18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한정판 에어로치노3 [사진=네스프레소]
 
연말연시를 맞아 자신을 위해 선물을 마련하는 이른바 ‘셀프 기프트’가 주목받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셀프 기프트가 대두된 배경으로는 2030세대의 60% 이상이 혼자인 삶을 즐기는 현상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 해 동안 수고한 자신에게 위로를 건네고자 마땅한 선물을 찾는다.
 
이에 업계는 향수·향초와 같은 심리적 만족을 주는 ‘스몰-럭셔리’ 아이템부터 이색 가전제품·유명 디자이너와 협업·제작한 한정판 상품 등을 내놓고 있다.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는 ‘홈카페족’을 위한 커피 제조 제품 ‘에어로치노’를 출시했다. 홈카페족은 집에서도 품격 있게 커피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해당 제품은 짧은 시간 안에 차가운 우유거품을 간편하게 만들거나 우유를 데울 수 있다.
 
소비자가 커피 전문점 수준의 조리법·맛 등을 흉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종류로는 ‘에어로치노3’, ‘에어로치노4’ 두 가지가 있다. 특히 이번 연말에는 세계적 팝 아티스트 크레이그&칼의 디자인이 담긴 한정판 에어로치노3이 주목을 끈다. 작가의 유년 시절 사탕에 대한 추억이 화려한 패턴 디자인으로 구현됐다.
 
영국 쥬얼리 브랜드인 모니카비나더는 ‘AW17 시그니처 컬렉션’을 선보인다. 지난해 현대 미술·건축물 등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뱅글(팔찌) 제품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번에는 반지·귀걸이 등으로 해당 컬렉션의 라인업이 확대됐다. 특히 제품에 이니셜·메시지 등을 새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셀프 선물용으로 제격이라는 평가다.
 
‘2017 홀리데이 컬렉션’은 프랑스 향수 브랜드인 딥티크가 연말을 맞아 준비한 이벤트다. 컬렉션 주제는 ‘예술과 신화’로, 프랑스 유명 예술가 필립 보들로크가 제품 제작에 참여했다. 컬렉션은 세 가지 종류의 향초로 꾸려졌다.
 
△시트러스 향·숲 향이 나는 붉은 색의 ‘캔들 드래곤’ △침엽수림을 떠올리게 하는 시원한 향의 ‘캔들 유니콘’ △계피향·송진향 등이 담긴 파란 색의 ‘캔들피닉스’ 등이다. 이는 한정 수량으로 나왔다.
 
[이슬비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월 2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으로 돌아오는 배우 '유지태'가 사는 동네의 명사들
안재현
SK에코플랜트
유지태(유무비)
나무엑터스
한준호
삼천리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기승 부리는 사이버 공격, 대비책은 보안뿐이죠”
보안·디지털포렌식·강의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

“톡톡 튀는 클래식 콘서트… 색다른 매력 전파하죠”
클래식 음악을 편안한 친구로 만드는 사람들

미세먼지 (2022-06-28 02:30 기준)

  • 서울
  •  
(양호 : 38)
  • 부산
  •  
(최고 : 15)
  • 대구
  •  
(좋음 : 21)
  • 인천
  •  
(좋음 : 26)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보통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