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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빌딩은 금액이 작아서, 건물 크기가 작을 경우 그렇게 부른다. 꼬마빌딩은 5층 이하의 연면적 300평 이하의 건물을 주로 지칭한다. 우리가 주로 이야기하는 꼬마빌딩 투자 할 때는 어느 점에 유의를 해야 될까.
내가 사려고 하는 꼬마빌딩을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하는지 투자수익을 목적으로 하는지를 설정하고 그에 맞게 꼬마빌딩을 찾아야 한다.
만약 임대수익을 찾는다면 최근 추세에 맞춰 4% 이상을 선택하고 그중에서 투자가치와 공실 위험이 적은 빌딩을 찾는다.
상권의 변화도 같이 살펴야 되는데, 보조지표로는 신용카드 매출액, 권리금 현황, 평당 임대료, 공실률 등을 분석하여 계속 꾸준히 커지고 있는 상권인지, 변화가 별로 없는 상권인지, 죽은 상권인지 분석을 해 투자한다.
매물로 나와 있는 빌딩을 기준으로 선정을 하고 난 후 그 빌딩의 임대수익의 개선 여부를 확인을 한다. 현재 건물의 용적률을 살펴본 후 이익이 있는지 손해가 있는지를 평가하고 그에 맞게 리모델링이나 신축으로 임대료 개선이 가능한지를 검토한다.
상권에 맞는 임차인으로 맞춰져 있는지 본 후 상권과 조금 다른 임차인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면 장기적인 계획으로 임차인을 변경하여 내가 추구하는 임차인으로 맞춰 나간다.
보조지표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운영하는 씨:리얼(SEE:REAL)이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권정보시스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 서비스, 나이스비즈맵의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상권분석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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