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가 올해 해당 지구 임대아파트 590가구(다사로움)의 관리와 운영을 수의계약으로 LH관리공단에 재위탁했기 때문이다. 2년 계약금액은 모두 2억8700만원이다.
광주시의회는 이 단지는 준공한 지 3년밖에 안된 새 아파트로 운영과 관리에 어려움이 크지 않아, 선운지구를 제외한 나머지 수천 가구 임대아파트는 도시공사가 자체 관리하고 있다며 6일 이같이 밝혔다.
도시공사가 7000가구를 자체 관리하는 상황에서 이 아파트 관리만 타 기관에 맡긴 게 이해할 수 없다고 의회는 지적했다.
도시공사는 이에 대해 선운지구는 10년 뒤 분양 전환하는 아파트로 LH관리공단 선진 시스템을 배우고 인력 관리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위탁 계약을 맺게 됐다고 해명했다.
[정수남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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