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K(준케이), 닉쿤, 택연, 우영, 찬성, 이준호로 구성된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그룹 2PM은 2008년 9월 ‘10점 만점에 10점’으로 데뷔해 이듬해 각종 가요 프로그램 1위,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올해의 가수상, KBS 가요대축제 올해의 노래상 등 다양한 수상을 자랑하며 인기 가수로 거듭났다.
이후 ‘Again&Again’ ‘니가 밉다’ ‘온리 유(Only you)’ ‘Heartbeat’ ‘미친 거 아니야?’ ‘MUST’ 등 많은 히트곡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안무와 노래로 무대를 장악하며 ‘짐승돌’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이 별칭을 얻게 된 과정에 대해 우영(본명 장우영)은 올 3월 KBS2 예능 ‘홍김동전’에 출연해 “스케줄이 끝나면 숙소로 바로 가지 않고 헬스장으로 직행했다”며 “짐승돌 타이틀을 유지하기 위해 몸을 항상 만들어야 했다”고 밝혀 고충을 토로했다.
유년 시절부터 춤에 관심이 많아 TV 속 마이클 잭슨의 춤을 혼자 따라 추며 익혔다. 노력 끝에 2007년 JYP엔터테인먼트 공개 오디션에 참가해 1위를 차지했다. 오디션 심사를 본 박진영은 “이 친구는 안 되면 내가 책임진다”고 말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1년간 연습생 생활 끝에 2PM의 최종 멤버로 발탁돼 데뷔했다. 서브보컬을 맡아 안정적인 음정, 부드러운 음색과 거친 소리 모두 훌륭하게 소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솔로 가수로서도 매력을 방출했다. 2012년 발매한 첫 번째 솔로 앨범 ‘23, Male, Single’의 타이틀곡 ‘Sexy Lady’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고 2015년에는 일본에서 솔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 2017년 디지털 싱글 ‘똑같지 뭐’ 외에도 2018년 미니 2집 ‘헤어질 때’의 수록곡 ‘뚝’ ‘똑같지 뭐’ ‘Don`t act’ ‘맘껏’ 등으로 팬들 귀가 호강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해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했다. 2010년 MBC ‘라디오스타’를 시작으로 KBS2 ‘청춘불패 시즌2’, SBS ‘런닝맨’, JTBC ‘아는 형님’, tvN ‘도레미 마켓’ 등에 출연했고 지난해에는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의 파이트 저지로 출연해 프로그램을 200% 즐기고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PM의 춤을 보고 댄서 꿈을 키웠다는 출연진의 기대를 입증하듯 첫 등장부터 화려한 퍼포먼스로 좌중을 압도했고 ‘노 리스펙’ 약자 지목 배틀에서는 댄스 배틀 유경험자이자 2PM의 메인 댄서답게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섬세한 심사평으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 고정 멤버로 파격적인 분장도 불사하는 예능꾼 면모와 유머러스하고 센스 있는 입담을 자랑하고 있다.
‘오디션계의 히트 메이커’ 한동철 PD가 제작한 MBC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에서는 메인 프로듀서를 맡아 가수의 꿈을 꾸는 수많은 후배에게 촌철살인 심사평과 애정 어린 모습으로 독려하고 있다.
한편 우영은 5월과 6월 일본에서 솔로 콘서트 ‘WOOYOUNG (From 2PM) Solo Tour 2023’을 연다. 24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28일 요코하마, 6월3일 도쿄, 10일과 11일에는 오사카까지 일본 4개 도시 총 5회 공연으로 펼치는 투어에서 특유의 유려한 춤선과 매력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최고의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그의 부동산 재력도 관심이다. 우영은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에 있는 버밀리안하우스 빌라 한 호실을 보유하고 있다. 규모는 공급면적 106.82㎡(약 32평), 전용면적 91.07㎡(약 27평) 등이다. 2016년 2월에 7억5000만 원에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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