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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리치하우스<182>]-가수 최종훈

‘정준영몰카’ 연루 최종훈, 한강뷰apt 2년 새 5억 껑충

문란한 사생활로 연예계 전격 은퇴…성수동2가 19억대 힐스테이트 소유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3-16 01: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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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남·30)은 올해로 데뷔 12년 차를 맞은 보이밴드 FT아일랜드의 리더였으나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빚고 결국 연예계 은퇴를 발표했다. 그는 정준영(남·31), 승리(남·30) 등이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불법 촬영물을 공유하고 여성비하 발언을 일삼은 사실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그에 대한 경찰 조사도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종훈 특히 지난 2016년 서울 이태원에서 음주 단속에 적발된 후 보도를 막아달라고 경찰에 부탁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경찰과의 유착 의혹에도 휩싸인 상태다. 이러한 사실 또한 문제의 카카오톡 단톡방 대화 사실을 통해 처음 알려졌다. 대중들은 그의 방송에서와 180도 다른 문란한 사생활에 크게 실망하며 공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등한시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문란한 사생활에 대한 질책과 관심은 그가 거주하는 곳 혹은 소유한 집에 대한 궁금증으로도 번지고 있다. 가장 비밀스러운 공간인데다 그동안 연예계 생활동안 축적한 수입과 재력을 확인하는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 스카이데일리 취재 결과, 그는 서울 성동구 소재 고급 아파트 호실을 소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부동산을 통해 5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시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스카이데일리가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빚고 있는 최종훈의 부동산과 그의 근황 등을 취재했다.

▲ 최종훈(남·30)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소재 고급아파트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6월 해당 호실을 매입했다. 당시 매입가격은 13억3000만원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서울숲 힐스테이트’ 단지 앞의 모습 ⓒ스카이데일리
 
최근 FT아일랜드 출신 가수 최종훈이 비판 여론의 중심에 섰다.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빚고 있는 빅뱅 멤버 승리의 ‘카카오톡 단톡방’ 멤버로 알려진 그는 음주운전 청탁, 불법 촬영물 공유 등 과거 저질렀던 사건들이 수면 위로 부상하면서 연예계 활동의 종지부를 찍었다.
 
그룹 탈퇴와 은퇴에 이르게 한 그의 문란한 사생활이 공개되면서 다른 부분에도 새삼 관심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그의 재력도 그 중 하나다. 스카이데일리 취재 결과 최종훈은 성동구 소재 고급 아파트의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법 촬영물 공유에 음주운전 보도 무마 논란 최종훈, 한강변 고급아파트 소유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최종훈은 지난 2017년 6월 24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2가 소재 고급 아파트 ‘서울숲힐스테이트’의 한 호실을 매입했다. 당시 매입가격은 13억3000만원이다. 해당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184.66㎡(약 56평), 전용면적 43.25㎡(약 43평) 등이다. 방 4개에 욕실 3개 구조로 돼 있다.
 
▲ 최종훈(사진)은 각종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며 그룹 탈퇴와 연예계 은퇴를 공식화 했다. 그는 승리, 정준영 등과 함께 카카오톡 단톡방 멤버로 알려졌다. 그는 해당 단톡방에서 불법 동영상 촬영물을 공유한 사실이 드러나 여론의 공분을 사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숲힐스테이트는 현대건설이 2009년 6월 준공한 아파트로 전체 세대수는 445세대다. 해당 아파트는 서울숲과 이마트, 초·중·고교 등이 지척에 자리해 교육·생활 환경이 우수한 단지로 꼽힌다. 덕분에 인근 아파트들 중에서 비교적 높은 시세를 보이고 있다.
 
인근부동산 관계자는 “해당 호실은 한강조망이 가능한 층에 자리하고 있다”며 “인근 금호베스트빌3차, 성수현대그린 아파트, 성수금호타운 2차 아파트 등과 비교하면 차원이 다른 고급아파트로 현재 시세는 19억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최종훈은 불과 1년 9개월 만에 5억7000만원이라는 시세차익을 시현 중인 셈이다.
 
데뷔 12년차에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연예계 은퇴…추후 경찰 조사 불가피 전망
 
데뷔 전부터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이름을 알린 최종훈은 지난 2007년 보이밴드 FT아일랜드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FT아일랜드 리더를 맡았으며 기타와 키보드를 담당했다. 그는 FT아일랜드 멤버들 중 가장 많은 자작곡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훈은 한국과 일본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높은 인기를 구가했다. 가수 활동 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하지만 최근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낳고 있는 ‘버닝썬 사태’의 연장선상에 놓인 빅뱅 멤버 승리의 ‘단톡방 사건’에 연루돼 곤혹을 치르고 있다. 그는 승리, 가수 정준영 등이 참여한 카카오톡 단톡방에서 불법으로 촬영한 음란 동영상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최종훈(사진)은 음주운전 청탁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그는 SNS를 통해 피해자들에게 사죄한다는 말을 전했으나 여론의 반응은 냉담하다. [사진=뉴시스]
 
SBS는 지난 14일 8시 뉴스를 통해 승리와 정준영, 최종훈 등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과 관련된 추가 보도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종훈은 문제가 된 단체 채팅방에서 잠들어 있는 여성의 사진(불법 촬영물)을 공유하고 여성 비하 발언을 일삼았다.
 
더욱이 최종훈은 과거 음주운전 적발 당시 보도를 막아달라고 경찰에 청탁한 사실이 알려져 여론의 공분을 사고 있다. 사태가 일파만파로 확산되자 결국 그는 FT아일랜드 탈퇴, 연예계 은퇴 등을 공식화 했다. 최종훈은 음주운전 관련 보도무마 청탁과 관련해 근시일 내로 경찰 조사를 성실하게 받을 예정이다. 불법 촬영물 공유와 관련된 사항도 검·경의 칼날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논란의 중심에 선 최종훈은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면서 데뷔 전 음주, 흡연 등 일탈을 보여주는 사진들도 새삼 조명을 받고 있다. 과거 그는 룸(Room) 형태의 술집에서 여자 여럿과 찍힌 사진이 고개돼 ‘룸종훈’이란 별명을 얻은 바 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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