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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리치하우스<183>]-가수 최민환

23살 걸그룹 아내 둔 ‘살림남’ 최민환 30억 신혼집 화제

강남구 율현동 소재 다가구주택 소유…예능서 풋풋한 신혼생활 공개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3-23 03: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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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은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밴드 ‘FT아일랜드’에서 드럼을 맡고 있다. 2007년 데뷔 후 활발히 방송 활동을 이어가던 그는 지난해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여·23)의 결혼발표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혼전 임신 소식까지 함께 전한 그에게 팬들은 원망 보단 책임감 있는 모습에 감동했다며 진심으로 축복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두 사람은 2017년부터 공개연애를 이어오고 있었다. 본격적인 결혼 생활에 돌입한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해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하며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다소 민감할 수 있는 사생활을 솔직하고 꾸밈없이 공개한 점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두 사람의 높은 인기로 방송에 공개된 두 사람의 신혼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들 부부의 신혼집은 강남구에 위치한 다가구 주택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주택은 최민환 명의로 돼 있다. 그는 해당 주택을 통해 두 배가 넘는 시세차익을 시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이데일리가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 소유 부동산과 최근 근황 등을 취재했다.

▲ 최근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신혼생활을 공개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남·28)은 서울 강남구 율현동에 위치한 다가구 주택(사진)을 소유하고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건물의 시세는 약 31억원에 달한다. ⓒ스카이데일리
 
최민환(남·28)은 올해 데뷔 12년차를 맞은 아이돌밴드 ‘FT아일랜드’의 멤버다. 최근 그는 같은 그룹 멤버 최종훈이 불미스러운 일로 대중들의 공분을 사는 것과는 정반대로 결혼을 기점으로 대중적 호감도가 업그레이드 됐다. 책임감 있는 모습을 선보이며 대중의 호감을 산 그는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솔직하고 꾸밈없이 신혼생활을 공개해 조명을 받고 있다.
 
최민환에 대한 대중적 호감도가 높아지면서 그의 사생활에도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그가 뛰어난 재테크 감각을 소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재력에도 새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카이데일리 취재 결과, 최민환은 서울 강남구 율현동 소재 다가구 주택을 매입해 적지 않은 시세차익을 시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살림남’ FT아일랜드 최민환…강남구 율현동 소재 약 31억원 다가구 주택 소유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최민환은 지난 2015년 2월 서울 강남구 율현동 한적한 주택가에 자리한 주택 한 채를 매입했다. 당시 매입가격은 12억5000만원이었다. 이후 그는 기존 주택을 허물고 새롭게 다가구 주택을 지었다. 신축 주택의 규모는 대지면적 312㎡(94.38평), 연면적 408.74㎡(약 123.64평) 등이다.
 
▲ 최민환(사진)은 율현동 소재 다가구 주택을 지난 2015년 2월 12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이후 신축을 진행했는데 현재 해당 주택은 가치가 매입 당시에 비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뉴시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해당 주택은 인근 토지 시세가 3300만원 정도임을 감안했을 때 약 31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며 “율현동은 최근 몇 년 사이 지가가 크게 올랐고 앞으로 추가 상승 가능성도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택 신축에 투입한금액을 감안하더라도 상당한 시세 차익을 시현한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원빌딩 이우람 팀장은 “해당 주택이 위치한 곳은 조용한 주택가로 거주하기 좋은 입지를 가졌다”며 “수서역 호재도 미래 가치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고 무엇보다 강남 중심부와의 접근성이 좋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그룹 막내에서 책임감 있는 아빠 변신…결혼 이후 대중적 호감도 급상승
 
4인조 밴드 FT아일랜드의 막내이자 드럼을 담당하고 있는 최민환은 지난 2007년 1집 앨범 ‘Cheerful Sensibility’로 데뷔했다. 16살이란 어린 나이에 데뷔한 그는 독학으로 드럼을 배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드럼 실력과 귀여운 외모로 팬들의 이목을 끌며 FT아일랜드의 전성기를 함께 견인했다.
 
▲ 올해로 데뷔 12년차인 최민환(사진)은 그룹 막내로서 귀여운 이미지을 선보이다 지난해 결혼 이후에는 아빠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 대중들의 호감을 사고 있다.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화면 캡처]
 
데뷔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한 그는 2017년 말 아이돌 걸그룹 라붐의 멤버였던 율희와 열애사실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해 초 그는 당시 나이 22살에 불과했던 율희와의 혼전 임신 사실 및 결혼을 전격 발표해 다시 한 번 팬들을 놀래켰다. 혼전 임신과 결혼 소식을 접한 대중들을 처음에는 다소 놀란 듯 했지만 이내 책임감 있는 최민환의 모습에 깊이 감동해 진심으로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하기도 했다.
 
그는 ‘혼전 임신’을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물론 지난해 5월 출산한 아내를 배려해 몸조리를 충분히 한 후 10월 경 결혼식을 올렸다. 아내를 위한 진심어린 행보 덕분에 그는 바른 청년의 이미지를 얻기도 했다.
 
이후 최민환과 율희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며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방송에서 최민환은 율희의 늦둥이 동생과 함께 놀고 장인어른의 변신을 돕는 등 순수한 남편의 모습으로 프로그램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진정성 있는 그의 모습은 대중적 호감도를 끌어올리는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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