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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리치하우스<184>]-배우 최명길

사극여신·장관사모님 최명길 18억대 한강뷰APT 둥지

광진구 소재 아파트 호실 소유·거주…드라마 복귀로 맹활약 예고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3-30 00: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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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MBC 13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입문한 최명길(여·58)은 냉철하고 고급스런 이미지를 가진 연기파 배우로 평가된다. 그는 데뷔 후 작품 출연 외에 우아한 이미지 앞세워 광고 모델로도 맹활약 했다. 라디오DJ 활동하며 고급스러운 말투에서 나오는 아우라를 뽐내기도 했다. 최명길은 1995년 당시 소설가이자 TV프로그램 진행자로 활약하던 김한길(남·67)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후 김한길은 정계에 진출했고 최명길은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이자 정치인의 아내로 대중들의 조명을 받았다. 한 동안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내조에 힘쓰던 최명길은 최근 들어 다시 활동 보폭을 넓히고 있다. 얼마 전에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끈끈한 부부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최명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배우로서, 또 정치인의 아내로서 우수한 성적표를 받은 그의 사생활에도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재력 또한 그 중 하나다. 현재 최명길은 고급 주거지가 밀집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소재 고급아파트 한 호실을 소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근부동산 관계자와 해당 아파트 경비에 따르면 최명길과 김한길 전 문화관광부(현·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해당 호실에서 함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스카이데일리가 배우 최명길의 부동산 재력과 최근 근황 등을 취재했다.

▲ 배우 최명길(여·58)은 서울 광진구 광장동 소재 고급아파트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지난 2012년 6월 해당 호실을 14억5000만원에 개인명의로 매입했다. 당시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최명길 소유 호실이 들어선 ‘현대리버빌’ 전경 ⓒ스카이데일리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연기파 배우이자 정치인의 아내로 유명한 최명길이 최근 들어 활동 보폭을 서서히 넓혀나가고 있다. 그는 그는 지난달 3일 종영된 tvN 예능 ‘따로 또 같이’에 남편 김한길 전 문화관광부 장관과 함께 출연해 사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동안 베일에 감춰졌던 유력 정치인과 여배우 부부의 사생활은 대중들의 관심을 불러모았다. 이들 부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재력에도 새삼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부부가 함께 거주하는 집, 나아가 부동산 재력 등이 대표적이다. 스카이데일리 취재 결과, 최명길은 김 전 장간과 함께 서울 광진구 광장동 소재 한 아파트에 거주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부부가 살고 있는 아파트 호실은 현재 최명길 개인 명의로 돼 있다. 해당 호실이 자리한 아파트는 한강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정도로 조망권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망권이 우수한 입지답게 해당 아파트 호실은 10억을 훌쩍 넘기는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대명사 최명길, 18억대 한강뷰 아파트 소유·거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배우 최명길은 지난 2012년 6월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현대리버빌’ 아파트 한 호실을 매입했다. 당시 매입가격은 14억5000만원이었다. 해당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240.78㎡(약 73평), 전용면적 223.92㎡(약 68평) 등이다. 방 5개, 욕실 3개로 구성돼 있다. 현대리버빌은 1997년 4월 준공된 곳으로 총 2개동, 38세대 규모의 고급 아파트다.
 
▲ 최명길(사진 오른쪽)은 올해로 데뷔 38년차를 맞은 배우다. 그는 유명 배우이자 정치인의 아내로서 묵묵히 주어진 역할을 소화해 여전히 대중들로부터 호감을 얻고 있다. [사진=뉴시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같은 동 비슷한 높이의 호실이 현재 18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와있다”며 “최명길 소유 호실도 비슷한 시세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리버빌은 대지지분도 넓고 정원도 있으며 지하에 헬스클럽, 연회장 들이 위치해 살기가 좋다”며 “한강 조망 역시 잘 나온다”고 설명했다.
 
최명길·김한길 부부는 현재 해당 호실에 거주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대리버빌’에서 만난 경비원 이모 씨는 “김한길, 최명길 씨가 거주하고 있다”며 “최근 언론보도에서 김한길 전 장관의 건강악화설이 나돌았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최근까지도 김 전 장관이 직접 차를 몰고 외출하는 모습을 종종 봤다”고 귀띔했다.
 
데뷔 38년차 여배우, 정치인 아내 등 훌륭히 소화…최근 안방극장 화려한 복귀
 
올해로 데뷔 38년차를 맞은 최명길은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여배우다. 작품에서도 주로 상류층 배역을 소화했다. 사극에서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데뷔 초 여자 신인상을 받은 작품은 물론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작품도 사극이 다수였다.
 
최명길은 결혼 전까지 라디오DJ로도 맹활약 했다. 1992년부터 MBC FM ‘최명길의 음악살롱’을 진행해 유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그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따뜻한 음색이 오전 시간대와 잘 어울린다는 호평을 받으며 오랜 기간 DJ자리를 지켰다.
 
▲ 최근 KBS 2TV 주말극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로 브라운관에 복귀한 최명길(사진)은 특유의 연기력을 통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해당 드라마는 지난 23일(토) 첫 방영됐다. [사진=뉴시스]
 
특히 남편 김한길 전 장관과의 만남도 라디오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김 전 장관이 MBC FM의 ‘김한길 초대석’을 진행했고 최명길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하면서 둘의 인연이 시작됐다는 게 방송가 관계자의 전언이다.
 
김 전 장관의 정계 진출로 최명길은 한동안 연예계 활동 대신 정치인의 아내로서 역할을 묵묵히 수행했다. 가끔 정치행사에 등장해 모습을 드러내는 게 전부였다. 그랬던 최명길은 남편과 함께 지난달 3일까지 방영된 tvN 예능 ‘따로 또 같이’에 출연해 사생활을 과감하게 공개하며 방송복귀를 시사했다.
 
그는 이어 KBS 2TV 주말극에 출연하며 배우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최명길은 이달 23일 첫 방송을 한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대기업 대표인 ‘전인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울고 웃을 수 있는 감동을 그려낸 작품이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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