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추석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기아자동차(이하·기아차)와 한국GM 비정규직 노조가 투쟁을 지속하고 있다.
12일 금속노조에 따르면 기아차 비정규직 노조와 한국GM 비정규직 노조가 각각 불법파견 직접고용, 해고자 전원 복직 등을 주장하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농성을 하고 있는 기아차 비정규직 노조는 직접·간접공정 구분 없이 법 그대로 기아차에 불법파견 직접고용 시정명령을 내릴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GM 비정규직 노조는 부평공장 정문 앞 철탑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노조는 생산량 감소 및 실적 악화 등의 이유로 해고된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복직 등을 요구하며 투쟁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은 추석 이후에도 투쟁 및 농성을 지속할 예정이다.
[조성우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