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14(www.r114.com)에 따르면 올해 11월 셋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에서 8697가구(총 가구수 기준)가 분양을 진행한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힐스테이트홍은포레스트’, 인천 서구 가정동 ‘포레나루원시티’, 광주 북구 우산동 ‘무등산자이&어울림‘ 등이 청약을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 ‘꿈의숲한신더휴’, 경기 고양시 덕은동 ‘힐스테이트에코덕은(오피스텔)’,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롯데캐슬엘루체‘ 등 5곳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이 중 가구 수가 많은 곳으로는 인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공동2블록에 들어서는 ‘포레나루원시티’가 꼽힌다. 이곳은 지하 4층~지상 29층 높이에 14개동으로 전용면적 59~84㎡인 1128가구가 조성된다. 도보 5분 거리에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역이 자리했으며 봉수초, 가현초, 가현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루원시티 중심상업지구(예정), 천마산, 꾸러기 체험학습장 캠핑장, 승학산 둘레길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상업시설이 함께 구성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홍은포레스트는 서울 내 분양 단지인 것은 물론 백련산을 품은 숲세권 아파트로 모든 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4층 높이에 8개동으로 전용면적 59∼84㎡인 623가구(임대포함)가 조성되며 이 가운데 38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A 163가구, 59㎡B 23가구, 72㎡A 30가구, 72㎡B 147가구, 84㎡ 19가구다. 분양가는 5억 4300만원∼6억 5800만원으로 책정됐다.
모델하우스를 개관하는 곳 중에서 눈여겨 볼만한 곳으론 서울 강북구 미아동 ‘꿈의숲한신더휴’를 꼽을 수 있다. 한신공영은 오는 22일 강북구 미아동 ‘꿈의숲한신더휴’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총 203가구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5~84㎡인 11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 인근에 북서울꿈의숲이 자리했으며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미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미아사거리역에는 추후 동북선 경전철도 정차할 예정이어서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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