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국노 대표 [사진=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청은 올해 12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플라스틱 파이프 제조업체인 사이몬 이국노 대표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대표는 1973년 플라스틱 사업을 시작해 사이몬, 지주, 유화수지, 오앤오를 창업했다. PE수도관, PE가스관 등 세계 최고의 압출설비를 바탕으로 한 플라스틱 파이프 제조업과 파이프를 이용한 해양산업, 원자재 판매사업 등에 40년 넘게 종사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PE상하수도관에 대한 NSF 인증을 취득했다. 비굴착 접철관 개발을 통해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싱크홀 문제에 대해 기존의 노후화된 배관라인을 내구성이 뛰어난 플라스틱 파이프로 보수했다.
이 대표는 특허기술을 타사와 공유함으로써 중소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국예도문화체육장학재단을 설립해 현재까지 33명에게 장학금 및 생활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책임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 대표는 “기업을 경영할 때도 진검승부를 한다는 생각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고 도전의식을 가지고 산다면 누구나 장수기업이 될 수 있다”며 “2016년에도 매출 700억 목표를 위해 계속 도전하고 최선을 다하며 겸손하고 베푸는 자세로 살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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