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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클라스]

미국 뉴저지주, 매년 10월 21일 ‘한복의 날’ 제정

박정은기자(jepark@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4-08 1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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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3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 한복차림의 시민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다. [뉴시스]
 
미국 뉴저지주의 테너플라이에서 매년 10월 21일이 ‘한복의 날’로 제정됐다. 한복은 중국 것이라는 중국의 주장에 맞서기 위함이다.
 
미국 UPI통신에 따르면 아시아계 미국인 청년 단체(AAYC)는 이달 5일(현지시간) 뉴저지주 테너플라이 당국에 한복의 날 제정을 청원했다.
 
당국은 이를 받아들여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Hanbok Day)로 선포하고 6일 이를 기념하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보도는 전했다.
 
이날 마크 진너 테너플라이 시장은 한복을 입고 선포식에 직접 참석했으며 “모든 테너플라이 시민들이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UPI통신은 한복 기원을 둘러싼 중국과 한국의 분쟁이 미국 뉴저지주의 자치구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보도했다.
 
뉴저지주의 테너플라이는 한국계 미국인의 수가 상당히 많은 지역 중 하나다. 한복의 날을 청원한 AAYC는 본래 브라이언 전이라는 고등학생이 인종 차별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한 한국계 청년 협회로 시작됐다.
 
AAYC는 한복이 중국 의상이 아닌 한국 전통의상임을 강조하기 위해 뉴저지주가 아닌 타 지역에도 한복의 날 제정을 청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은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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