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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소 전문기업 8개 추가 지정…판로 개척 등 지원

2040년까지 수소 전문기업 1000개 육성 목표…판로 개척·기술사업화 등 지원

기사입력 2021-09-13 11:58:51

▲ 산업부가 수소 전문기업 8개를 추가 지정했다. 사진은 산업통상자원부. [스카이데일리DB]
 
다가오는 수소경제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수소 전문기업 8개를 추가 지정하고 지원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소 전문기업으로 8개 기업을 추가 지정한다고 13일 밝혔다. 6월 수소법에 따라 11개 수소 전문기업을 지정한 후 8개 기업이 추가 지정됨에 따라 총 19개 기업이 수소 전문기업으로 지정됐다.
 
수소 전문기업 지정 제도는 수소법에 따라 총매출액 중 수소 사업 관련 매출액 비중이나 수소 사업 관련 연구개발 투자금액 비중이 요건을 만족할 경우 확인증을 발급하는 제도다.
 
모빌리티 분야의 엠앤에스 코리아, 넥스플러스, 생산·운송 분야의 케이테크, 에스디지, 충전 분야의 발맥스기술, 삼정이엔씨, 에스지티, 연료전지 분야의 안파트너스가 이번에 새로 수소 전문기업에 선정됐다.
 
지정된 수소 전문기업들은 수소 전문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제품의 판로 개척과 기술사업화 등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도록 ‘Hydrogen Innovation Desk’를 통해 전문가의 기업 맞춤형 기술·경영 컨설팅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는 ‘수소 플러스 1000’ 프로젝트를 통해 2025년까지 수소 전문기업 100개, 2027년까지 200개, 2030년까지 500개, 2040년까지 1000개를 육성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다양한 부문에서 수소 전문기업 지원프로그램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배준형 산업부 수소산업과장은 “수소 전문기업들은 수소경제의 핵심주체로 향후 선도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산업부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준규 기자 / sky_ccastle , jgyang@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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