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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기다림 담은 막걸리 한 잔…창작 연극 ‘돌아온다’

예술의전당 연극 육성 ‘창작키움프로젝트’ 일환

강성진·김수로·홍은희 출연…6월 5일까지 공연

기사입력 2022-05-09 10:11:51

▲ 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을 소재로 한 창작 연극 '돌아온다'가  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진행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을 소재로 한 창작 연극 돌아온다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연극은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대표 김상중)가 소극장 공연을 발굴해 업그레이드하여 선보이는 예술의전당 연극 육성 창작키움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된다.
 
돌아온다라는 이름의 작고 허름한 식당을 배경으로 욕쟁이 할머니, 군대 간 아들을 기다리는 초등학교 여교사, 집 나간 아내를 기다리는 청년, 작은 절의 주지 스님 등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인물들을 통해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향수를 전할 예정이다.
 
강성진·박정철·김수로·홍은희·이아현·최영준 등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스타 배우들이 연극 무대 위로 총출동한다.
 
김수로는 살면서 그립다란 표현은 잘 안 쓰는데, 이 연극을 보고 막걸리를 마시는데 그리운 사람이 누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어 순간 떠오른 분이 고3 때 돌아가신 아버지, 아버지가 그리웠다고 했다. 그는 이 작품은 그리운 사람을 찾아 주는 힘이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번 작품은 2015년 제36회 서울연극제에서 우수상과 연출상을 받았고, 2017년 영화로도 개봉하여 제41회 몬트리올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금상을 받았다. 이에 따라 210석의 소극장에서 초연됐던 2018년 때와는 달리 세 번째 공연인 올해는 1000석 규모의 대극장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관객과 만날 수 있게 됐다.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은 코로나 이후 공연장 입장에서 가장 그리운 사람은 바로 관객이라며 이번 연극을 통해 관객들이 누구나 한 명씩은 품고 있을 그리운 사람을 떠올리며 진한 감동을 느끼고, 배우와 관객들이 극장에서 직접 교감하는 그리운 일상으로 돌아오는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장혜원 기자 / hyjang@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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