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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간편계산기 도입… 4세대 전환 전후 보험료 비교 가능

온라인 보험 슈퍼마켓 ‘보험다모아’서 이용

보험협회 “합리적 계약전환 판단에 도움될 것”

기사입력 2022-08-04 12:25:31

 
▲ 손해보험협회 사무실. ⓒ스카이데일리
 
생명·손해보험협회는 4일 ‘실손의료보험 계약전환 간편계산기’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4세대 이전 표준형 실손보험 가입자들은 보험료가 부담돼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4세대 실손보험으로 계약을 전환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의료 이용량이 많으면 기존 실손보험이 유리할 수 있기 때문에 계약전환을 선뜻 하기가 어려웠다는 게 중론이었다.
 
‘실손의료보험 계약전환 간편계산기’는 이런 고민을 덜 수 있는 솔루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계산기는 실손보험 가입자가 계약전환 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계약전환 전·후 상품의 보험료, 의료비 본인부담액, 보험금 등을 간편하게 비교·조회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손의료보험 계약전환은 기존 실손보험(1~3세대) 가입자가 본인이 가입한 회사의 4세대 실손보험으로 계약을 변경할 수 있는 제도로 △보장종목 확대시(상해→상해+질병, 질병→상해+질병) △신규로 보장확대된 질환 중 예외적으로 심사가 필요하다고 인정된 경우(직전 1년간 정신질환 치료 이력) △계약전환 철회 후 재차 전환 청약시 사항을 제외하고는 별도 심사 없이 전환 가능하다.
 
협회의 자료 예시를 보면 연평균 100만원 정도의 의료비를 지출하는 2세대 표준형 실손보험 가입자 40대 P씨는 계산기를 이용하니 계약전환 시 앞으로 5년간 175만원 가량을 아낄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와 계약을 전환하기로 했다.
 
생명·손해보험협회는 소비자들이 지난해 7월 4세대 실손의료보험이 출시된 후 보험료는 저렴하지만 자기부담금이 높기 때문에 불리할 것이라는 인식 등으로 4세대 실손보험으로 계약전환을 망설이는 사례가 많다는 사실을 알고 대책 마련에 돌입했다.
 
이에 협회는 4세대 실손의료보험으로 계약전환을 고려하는 기존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들의 합리적 의사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실손의료보험 계약전환 간편계산기’ 도입을 추진했다.
 
협회에 따르면 ‘실손의료보험 계약전환 간편계산기’는 본인의 연간 의료 이용량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4세대 실손의료보험으로 전환하는 게 유리한지 기존 상품을 유지하는 게 유리한지 판단할 수 있게 구체적인 수치를 산출해 비교·제공해 준다.
 
협회는 계약전환 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보험금 △계약전환 전·후 상품의 보험료 △의료비 본인부담액 등을 간편하게 비교·조회할 수 있어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보험 소비자는 온라인 보험 슈퍼마켓 ‘보험다모아’ 홈페이지에 들어가 간편 계산기를 클릭하면 간편하게 이용해 볼 수 있다.
 
이용 방법을 살펴보면 먼저 실손의료보험 가입정보인 △상품종류 △가입회사 △성별 △연령 △월납입보험료 △세부 가입조건(자기부담비율 등) 등을 입력한다. 다음으로는 본인의 연간 평균적인 의료비 지출액 등을 넣어준다. 마지막으로 입력 정보를 토대로, 4세대 실손의료보험으로 전환시 본인부담액(보험료 및 의료비 본인부담액) 산출된 내용을 검토하면 된다.
 
협회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계약전환 보험료 50% 혜택과 이번 실손의료보험 계약 전환 서비스 제공을 통해 4세대 실손의료보험으로의 계약전환을 고민하는 가입자의 합리적인 판단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한상 기자 / hsrim@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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