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4º
습도 95%
대전 12º
습도 95%
울산 16º
습도 95%
)
전라남도 담양군은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하는 등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를 대비해 관광 안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특히 담양의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메타랜드·소쇄원·가마골생태공원 등 4개소를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즐거운 추억을 위해 추석 당일인 29일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관광지의 환경을 정비하고 관광 시설물을 철저히 점검해 군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친 일상에 단비와 같은 추석 연휴 편안한 고향길이 되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좋아요
감동이에요
화나요
슬퍼요
추천해요0
좋아요0
감동이에요0
화나요0
슬퍼요0
연재기획 ‘반대세의 비밀’ 
연재소설 ‘최초의 당신’
기사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