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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 테크노밸리 착공… 경기 북부 신성장 거점으로
정도현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12-05 15:58:28
▲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착공식이 5일 열렸다. 경기도 제공
 
고양 일산테크노밸리에 이어 경기 북부 대개발을 이끌 경기 양주테크노밸리가 5일 착공됐다. 218000규모의 경기 양주테크노밸리는 지역 전통산업의 스마트화는 물론 첨단 신산업까지 육성하는 경기 북부의 신성장 거점을 조성하게 된다.
 
양주시 마전동 일원에서 열린 경기 양주테크노밸리 착공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정성호 국회의원·강수현 양주시장·임상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의원·시의원·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도민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두 달 전 경기 북부 대개발이라는 비전을 발표하며 북부특별자치도 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말씀드렸는데 그 비전의 핵심에 양주테크노밸리가 있다경기 북부 대개발의 비전을 하나하나 잰걸음으로 착실히 진행 중이라는 보고를 양주시민과 북부주민·도민 여러분께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주테크노밸리는 양주 역세권 옥정·회천 도시계획과 생태문화·관광자원 등과 연계해 양주시를 R&D 기반의 혁신 자족도시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착공식을 계기로 북부특별자치도의 추진과 북부 대개발의 비전을 함께 이뤄 가는 아주 크나큰 모멘텀으로 만들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양주시·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경기 양주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일원에 조성되며 경기 북부 단일 도시첨단산업단지 중 최대 규모다. 총사업비 1104억 원을 투입해 2024년 토지 공급과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2017년 북부 2차 테크노밸리 입지 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2019년 공동 사업시행 협약 체결·2021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쳤다.
 
경기 북부 산업단지 중 본격적으로 연구개발(R&D) 전용 부지를 반영한 경기 양주테크노밸리는 섬유 등 양주 지역특화산업에 정보통신(IT)기술 등을 융합하고 디스플레이·모빌리티 등 첨단 신산업을 육성하는 등 경기 북부 대개발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근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옥정신도시 등과 연계해 직주근접이 실현되고 GTX 덕정역·수도권 전철 1호선 양주역·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으로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도는 약 4300명의 고용 창출과 18686억 원의 생산유발효과·4432억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로 도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양주시·경기주택도시공사는 경기 양주테크노밸리를 신·구 산업 간 균형 잡힌 개발을 유도해 경기 북부 대개발을 이끄는 첨단전략산업의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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