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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아산투어’ 첫 나들이 나섰다
지역대학생 대상, 아산 명소·축제 소개, 소통의 장 마련
이진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20 10:50:39
▲ 박경귀 충청남도 아산시장과 지역 대학생들이 19일 아산투어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나누었다. 아산시
  
박경귀 충청남도 아산시장이 19일 ‘일일 문화관광해설사’를 자처하며 지역대학생들과 ‘나만 믿고 따라와, 아산투어(이하 아산투어)’ 첫 나들이에 앞장섰다.
 
‘아산투어’는 시장이 직접 아산의 주요 명소와 축제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민과 현장에서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추진된 신규 시책이다.
 
첫 손님은 아산지역 3개 대학교(선문대·순천향대·호서대) 학생 30여 명이었다.
 
SNS 활동이 활발한 대학생들에게 24일부터 28일까지 열릴 ‘제63회 성웅 이순신축제(이하 이순신축제)’를 홍보하고 지역의 인물과 문화를 소개하며 적극적인 축제 참여와 온라인 바이럴 홍보를 유도하기 위해서이다.
 
이날 학생들은  박 시장의 설명을 들으며 은행나무 350여 그루가 연출하는 장관을 만끽했다.
 
이어 곡교천으로 자리를 옮겨 올해 이신순축제에 새로 도입되는 ‘노젓기 대회’도 체험했다. 박 시장과 학생들은 거북선 머리를 단 나룻배를 타고 한마음으로 노를 열심히 저으며 구슬땀을 함께 흘렸다. 
 
이후 외암민속마을로 이동, 시그니처 한복을 입고 건재고택 등 마을을 돌아보았다. 시그니처 한복을 입은 학생들은 모델이 된 듯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산투어의 마지막 프로그램은 소통의 자리였다. 외암민속마을 내 한 찻집에서 마주 앉은 박 시장과 학생들은 지역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나누며 해결 방안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오늘 소통을 통해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해 더 알게 되고 공감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에서 나온 이야기는 더 고민해 만족도 높은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많이 갖고, 더 나은 아산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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