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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4.10 부정선거 대책위원회 발족을 위한 간담회’
4.10부정선거대책위원장 발족… 총괄위원장에 전광훈 목사 선출
장재언 박사 “선관위 컴퓨터 들여다보면 금세 의혹 풀 수 있다”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 “전광훈 목사를 총괄위원장으로 추대”
전광훈 “尹대통령이 3개월 내 재선거 실시 선포하도록 할 것”
임명신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5-08 18:24:03
 
1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 7층 로얄룸에서 개최된 ‘4.10부정선거대책위원회 발족을 위한 간담회에서 전광훈(70) 국민행동 의장(목사) 4.10부정선거대책위원회 총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시민단체·안보단체·여성단체·종교단체 등 각급 직능단체 대표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김수열 일파만파 회장의 사회로 시작돼 국민의례에 이어 이정린 전 국방부 차관(육사 17)의 인사말과 장학일 자유마을 총재(예수마을교회 담임목사)와 국군기무사령부 전산실장 출신인 장재언 전산학 박사(육사 34한성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 노조위원장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참석자는 김의제 전 국가보훈처장과 김송자 전 노동부 차관, 조용호 예비역 육군중장(학군사관 7, 대한민국수호장성단 사무총장), 홍순성 전 해군제독(전 해군대학총장, 6·25 참전용사), 장낙승 국군명예회복운동본부(명본) 이사장, 노학우 사단법인 실향민중앙협의회 회장, 박웅범 나라지킴이고교연합 회장, 장학길 자유마을 총재(예수마을교회 담임목사), 조정진 스카이데일리 대표, 웅천 스님, 임연섭 변호사, 정성길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KAFSP) 사무총장, 오경영 자보민항(자유보수민주의 항해) 사무처장 등이다.
 
1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4·10 부정선거 대책위원회 발족을 위한 간담회'에서 장재언 전산학 박사가 제시한 부정선거 의혹 관련 통계 그래프. 스카이데일리
 
스카이데일리를 통해 전자정부는 의무적으로 감리를 받아야 한다며 1주일이면 선관위 감리를 통해 부정선거의 실체를 밝힐 수 있다고 밝혀 화제의 인물이 된 장재언 박사는 이날 특강에서 중앙선관위의 선거정보1계에서 전산을 조작한 것으로 강하게 의심된다지구상에 없는 통계그래프가 나왔다고 주장했다.
 
장 박사는 선관위 전산 프로그램을 짜는 이들의 컴퓨터를 확보해 들여다보면 모든 의혹이 풀릴 수 있다선거관리 시스템을 살펴보기 위해 30대의 젊은 엔지니어들을 찾아내 조작 여부를 밝혀내야 한다고 요구했다.
 
장 박사는 또한 자유통일당은 64만 표를 득표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300만 표 이상일 수도 있다. 현 상황은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밝혀내야 한다. 선거관리 프로그램 내부에서 자유통일당에 기표한 투표가 도둑 맞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강 후 4.10부정선거대책위원회 총괄위원장으로 전광훈 의장이 선출됐다. 전 의장 본인은 지방 출장 관계로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와 장학일 목사, 최인환 목사(전 순국결사대 대장)의 추천에 참석자 전원이 기립박수로 화답함으로써 총괄위원장 추대가 이뤄졌다.
 
▲ 전광훈 국민행동 의장(목사)은 4‧10 총선 직후부터 “4‧10 총선 부정선거는 사전선거 전산 프로그램 조작 때문에 촉발됐다”며 정부에 부정선거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광훈 의장은 410 총선 직후 “410 총선 부정선거는 사전선거 전산 프로그램 조작 때문에 촉발됐다며 정부에 부정선거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전 의장은 이날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자유통일을 위한 대구·경북 자유마을 국민대회에서 대회사를 통해 그동안 우리는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모든 기독교 지도자와 교단이 다 나섰고, 심지어 스님들까지 종교를 초월해 나섰다이 정도 되면 자유우파가 200석을 달성했어야 했는데 반대로 좌파 세력이 192석을 차지하게 됐다. 이것은 부정선거의 결정체이고, 그래서 다 무효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한 달 내로 대한민국 수호 세력 1000만 명을 조직화해야 한다.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해 1주일 내로 전국 14000 투표소별로 부정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표를 임명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윤 대통령이 3개월 내에 재선거 실시를 선포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www.jayu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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