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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달구는 아릿한 누드 작품의 세계” 인사동 차 갤러리
화단의 샛별 11명의 ‘누드 개성시대 2024 서울’ 전
이혜령 등 참여… 영재원 출신 유아린 공식 데뷔작도
임유이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7-10 10:59:00
▲ 사라와 해바라기가 있는 집, 이혜령. 차 갤러리
 
서울 종로구 인사동 차 갤러리에서 누드 개성시대 2024 서울전이 10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다양한 장르의 현대 화가들이 동시에 모이는 자리로 누드를 표현하거나 암시하는 드로잉·크로키·채색화 등 개성 있는 작품으로 관객을 만난다.
 
이번 전시는 최근 보석 해바라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혜령 작가를 비롯해 권순정·김주희·노반·박영희·박충희·미팡·유혜선·이정연·이현미·정혜승의 11명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 ‘누드 개성시대 2024 서울’ 전 포스터. 차 갤러리
 
아울러 특별 게스트로 프랑스 화가 쥘레 게시의 독특한 누드 작품이 참여해 눈길을 끌며 영재원 출신의 꿈나무 유아린 작가의 공식 데뷔작도 감상할 수 있다. 전시 오프닝은 13일 토요일 오후 4시 차 갤러리에서 열린다.
 
한편 전시회 기획 진행은 차은영·노반·이혜령 작가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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