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09-27 18:23
뉴스 > 시정·구정
서울시, 잼버리대회 참가 대원에 관광·문화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서울 곳곳에서 개최 중인 여름축제와 문화체험, 챌린지 등 체험프로그램 제공
광화문광장 서울썸머비치 15일까지 연장, 한강 페스티벌 여름도 확대 운영
오세훈 시장 “서울시민들 스카우트 대원 환대, 서울매력 마음껏 즐기도록 해달라”
최영호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8-06 11:53:19
▲서울시가 2023 새만금 잼버리대회에 참가한 스카우트 대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서울시
 
서울시가 2023 새만금 잼버리대회에 참가한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서울의 문화와 역사를 알릴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 곳곳에서 운영 중인 여름축제에 스카우트 대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 대원들이 서울의 매력을 최대한 느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추가로 제공하기로 했다.
 
먼저, 서울에서 개최 중인 다양한 여름페스티벌에 스카우트 대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광화문광장 서울썸머비치’ 폐장일을 12일에서 15일로 연장하고, 물놀이장을 추가로 설치해 잼버리 기간 중은 물론 종료 후에 서울을 방문하는 대원들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한강 페스티벌 여름’ 행사 중 하나인 ‘서울거리공연(12~13일 야간)’과 여름밤 ‘9988 하는날(12일 오후 5~9시)’ 참여도 지원한다.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체험프로그램도 맞춤형 운영한다.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세종썸머페스티벌’을 기존 11일에서 10일로 개최일을 하루 당겨서 더 많은 시민과 대원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세종썸머페스티벌’은 춤·음악·오페라·클럽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구성되는데 잼버리 대원들은 사전 예약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여유롭게 누워서 즐기는 콘서트 ‘여의도 한강공원 눕콘’도 10~12일 조기에 개최해 최대한 많은 스카우트 대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찾아가는 K-컬쳐 공연 및 체험, 문화시설 관람 등 해외 대원들의 관심이 큰 행사도 무료‧확대 운영해 한국 문화를 다채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서울의 명산인 남산·북악산·인왕산에서 9~13일 오후 6~10시 트래킹을 운영해 매일 800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한강 크루저요트, 카약, 패들보트, 요트 등 수상스포츠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해 건강한 서울 체험을 돕는다.
 
아울러 다양한 서울 체험을 돕기 위해 서울시티투어버스와 한강유람선 등을 50% 이상 할인제공하고, 서울 내 60개 주요 관광시설 통합 할인이용권(DSP)도 30% 저렴하게 제공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잼버리의 본질이 야영이기 때문에 새만금에서 못한 야영을 원하는 대원들이 희망할 경우 여의도 한강공원 일부를 숙영지로 제공해 야영 기회를 갖도록 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세훈 시장이 6일 오후 직접 영국대사관 측의 요청사항을 듣고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은 “스카우트 대원들이 서울에서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최대한 추가 발굴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스카우트 대원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서울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광고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1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108,142 ▶
어제 135,094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