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서울대학교와 장기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서울대학교 재학생과 교직원의 금융업무를 돕고 대학 운영에 필요한 금융 서비스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서울대학교의 교육·연구·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로서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의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1998년부터 거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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