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3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눈빛을 주고받고 있다. 이날 두 사람이 낀 커플링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두 사람은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현재 사랑하는 사이다”고 밝혔다. 연예계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불륜설’ 과 관련해 첫 질문이 터지자 홍감독은 이같이 당당히 말했고, 김민희 역시 “진심을 다해 만나고 사랑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번 시사회에서는 영화에 출연한 서영화, 권해효, 송선미, 박예주가 함께 자리했지만 화제의 중심은 두 사람이었다. 홍 감독은 “이 자리에 나오는 데까지 고민이 있었지만 정상적으로 영화를 만들었기 때문에 기자들과 만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개인적인 것은 저희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고, 영화에 대해서만 이야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 감독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부남 영화감독과 사랑에 빠진 젊은 여배우의 이야기를 그렸으며 23일 개봉 예정이다. 여주인공 김민희는 이 영화로 지난달 열린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홍 감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한 호실을 부인과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998년 10월 공동명의로 매입했다. 102.75㎡(약 31평), 전용면적 78.05㎡(약 24평) 규모다. 시세는 14억원 선이다.





▲ [사진=박미나기자]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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