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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리치하우스<163>]-배우 강소라

미생·써니 강소라 28억 청담빌라 일상은 ‘소탈·털털’

청담동 한강뷰 빌라 소유·거주…드라마·영화·예능·CF 등 종횡무진 활약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10-27 01: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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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여·29)는 소탈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톱스타 반열에 오른 인기 연예인이다. 과거 강소라는 모 시상식에서 우아한 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받은 바 있는데 추후 해당 드레스가 3만원대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조명을 받았다. 당시 저렴한 가격의 드레스를 명품처럼 소화해냈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소탈한 연예인의 대명사로 불리는 강소라는 최근 사생활 또한 화면에 보여지는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사실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강소라는 지난 2016년 10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한강뷰 빌라의 호실을 매입해 현재 그곳에 거주 중이다.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강소라는 일반인 못지않은 소탈할 일상생활을 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스카이데일리가 배우 강소라의 소유 부동산과 최근 근황 등을 취재했다.

▲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강소라(여·29)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목화아파트’(사진)의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해당 호실의 시세는 약 28억원에 달한다. ⓒ스카이데일리
 
2009년 데뷔한 강소라는 드라마와 영화, 예능 등에서 특유의 건강한 이미지와 밝은 매력 선보여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연예인이다. 밝고 건강한 이미지 덕분에 유사한 이미지의 제품 광고에도 자주 등장한다.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의 연예계 활동으로 성공가도를 달린 강소라의 사생활에도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동산 재력과 평소 일상생활 등이 대표적이다. 강소라는 서울 강남에서도 부촌으로 유명한 청담동 소재 빌라 한 호실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탈하고 건강한 이미지의 여배우 강소라, 청담동 소재 28억원 한강뷰 빌라 소유·거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배우 강소라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목화아파트(목화빌라트)’ 한 호실을 소유 중이다. 그는 지난 2016년 10월 해당 호실을 25억원에 매입했다. 해당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260.04㎡(약 78평), 전용면적 232.93㎡(약 70평) 등이다. 강소라 소유 호실이 자리한 빌라는 1995년 1월 준공된 12층 건물로 19세대가 살고 있다.
 
청담동 인근 G부동산 관계자는 “강소라가 살고 있는 호실은 로얄층으로 시원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며 “해당 빌라 호실의 현재 가치는 28억원으로 강소라는 매입 후 약 3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을 시현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래된 아파트로 알려졌지만 사시는 분들이 대부분 리모델링을 잘 해놔 내부는 깨끝한 편이다”며 “고급주택 단지에 위치해 조용하면서도 안전한 환경을 갖췄고 강변 오솔길과 한강 산책로가 가까워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 강소라(사진)는 평소 소탈·털털한 성격을 바탕으로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그가 과거 거주했거나 현재 거주중인 주택 관리인들은 인간미 넘치며 소탈한 성격이라고 입을 모았다. [사진=뉴시스]
 
강소라는 현재 본인 소유 빌라 호실에 부모님과 함께 거주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빌라 관리인은 “강소라와 부모님이 같이 산다”며 “정확한 사생활은 제가 잘 모르지만 평소 밝고 친근하게 인사도 잘 한다”고 말했다.
 
강소라는 평소 일상생활 또한 화면 속에서 보여지는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그가 이전에 살았던 ‘상지리츠빌10차’ 관리인은 “근무하면서 다수의 연예인을 목격했지만 대부분 모자 쓰고 들락날락 한다”며 “그런데 강소라 씨는 얼굴을 훤히 드러낸 채 밝은 얼굴로 인사해줘서 기억에 남는다”고 귀띔했다.
 
이어 “인기 연예인이지만 소탈해 인품이 돋보였다”며 “아무래도 이러한 성격은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강소라의 부모님들도 관리실까지 찾아와 음식을 나누는 따뜻한 분들이셨다”고 증언했다. 강소라는 과거 상지리츠빌10차의 한 호실에서 2년간 전세로 거주했다. 당시 전세 보증금은 17억5000만원 가량이었다.
 
밝고 건강한 이미지 앞세워 CF퀸 등극…최근 영화 촬영 돌입
 
올해로 데뷔 9년차인 강소라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는 여배우다.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로 광고업계의 러브콜을 꾸준히 받는 CF스타이기도 하다. 그는 학창시절 배우가 아닌 제작 연출을 꿈꾸고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진학했다. 대학생활 중 연기를 접하게 되면서 흥미를 갖게 됐고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의 오디션에 주연으로 합격하면서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 올해로 데뷔 9년차인 강소라(사진)는 최근 영화 ‘해치지않아’ 촬영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화는 내년 개봉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이후 2011년에는 전국 관객수 770만을 동원한 영화 ‘써니’에서 터프한 여고생 ‘하춘화’ 역을 맡아 훌륭히 소화하면서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후 강소라는 2014년 하반기 최고 화제작 tvN드라마 ‘미생’의 안영이 역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강하게 각인 시키며 대세 여배우로 발돋움했다. 비슷한 시기 MBC 예능 ‘우리결혼했어요’ 등 예능 활동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차곡차곡 쌓았다.
 
그는 최근 JTBC 새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 카메오로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강소라가 과거 출연했던 드라마 ‘변혁의 사랑’을 연출했던 송현욱 감독과의 돈독한 의리로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강소라는 영화 ‘해치지않아’를 통해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해당 영화는 출연 배우를 최근 확정짓고 촬영에 들어갔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해치지않아’는 폐업 직전의 동물원 ‘동산 파크’에 얼떨결에 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변호사 태수(안재홍·남·33)와 팔려간 동물 대신 동물로 근무하게 된 직원들의 기상천외한 동물원 살리기 프로젝트를 그린 이야기다.
 
해당 영화에서 강소라는 자신이 돌봐 온 북극곰 ‘까만코’를 지키기 위해 폐업 위기의 ‘동산 파크’를 떠나지 못하는 수의사 소원 역을 맡았다. 그가 맡은 배역은 태수와 함께 기상천외한 동물원 살리기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인물이다. 강소라는 “좋은 감독님, 제작진분들 그리고 배우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즐겁게 촬영해서 관객분들에게 유쾌하고 따뜻한 기운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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