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남동의 시세차익을 실현한 리모델링 건물에 이어서 오늘은 역사 깊은 용산구 골목상권의 신축 건물 실 투자 사례를 말씀드리고자 한다.
용산구는 현재 서울의 핫한 지역 중 하나다. 과거 용산 미군 캠프 기지 개발 호재와 강남역에서부터 올라오는 신분당선 연장 예정지역으로 강남과의 접근성이 용이해지면서 각광을 받는 지역이다.
지금은 예전과 못하지만 용산전자상가 호황 시절 전자상가 인근은 협력업체들로 인하여 임대수요가 많은 지역이었다. 용산역 자체도 굉장히 오래된 역이다 보니 역 주변으로부터 식당이나. 소매점들이 밀집한 골목상권이 오래전부터 형성 돼 있었다.
A 씨는 용산구 소재의 오래된 상권의 대지 약 50평의 낡은 상가를 2014년 8월 9억 5000만원에 매입했다. 바로 신축에 착수하여 2015년 10월 지상 4층의 전 층 사무실 용도의 건물로 변모했다. 위의 제목처럼 오래된 상권의 신축 건물은 항상 메리트가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임대가 들어와 만실이 되었고 4%가 넘는 수익률이 실현됐다. 그 후 2016년 11월 꼬마빌딩 수요가 많아지면서 한 투자자에 의해 20억에 매매가 됐다. 낡은 상가 매입비와 원가 그리고 건축비 등을 고려했을 때 신축을 한지 1년 만에 A씨는 약 5억의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었다.
용산역 인근의 구도심이었지만 임대수요가 꾸준한 지역이었기 때문에 과감하게 낡은 상가를 매입해서 신축할 수 있었다. 굳이 뜨는 상권이나 젊은 층의 인구 유입이 없더라도 충분히 임대와 시세차익을 볼 수 있었던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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