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할리우드 배우가 모친을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1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영화 ‘캡틴 아메리카 : 퍼스트 어벤저’에 출연했던 배우 몰리 피츠제럴드(38)가 지난해 12월 31일 2급 살인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돼 수감 중이다.
그는 미국 캔사스주 올라스의 자택에서 68세인 자신의 어머니를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모친은 12월 2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살인 동기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배우이자 영화감독인 피츠제럴드는 ‘법률적인 진실(2014년)’, ‘더 크리프'(2017년)’ 등에 출연했다.
‘캡틴 아메리카 : 퍼스트 어벤저’에서 그는 ‘스타크 걸’을 연기했고 감독인 조 존스턴의 어시스턴트로 일하기도 했다.
[임보련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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