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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0명 중 7명 “건강기능식품 섭취 한다”

홍삼·개별인정형 제품·프로바이오틱스·비타민·무기질 등 인기

건기식 구매 시 ‘건강기능식품’ 문구·GMP 인증 도안 확인해야

허경진기자(kjheo@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3-07 11: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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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10명 중 7명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건강기능식품. [스카이데일리 DB]
 
성인 남녀 10명 중 7명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 중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지난해 11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소비자 인식도 조사 결과, 응답자 68.9%가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해 섭취 중"이라고 답했다고 7일 밝혔다.
 
전체 국민 중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한 사람의 비율은 2012년 50.2%에서 △2017년(60.6%) △2018년(63.6%) △2019년(67.6%) △지난해(68.9%)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매출액은 2012년 1조4091억원에서 2019년 3조원으로 증가했다.
 
건강기능식품 중 생산 1위 품목은 홍삼이다. 이어 △헛개나무추출물 등 개별인정형 제품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과 무기질 등의 순이었다.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고 섭취할 때 주의사항에 대해 당부했다. 식약처가 인증한 건강기능식품은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도안, 우수제조기준(GMP) 인증 도안이 함께 표시돼 있다. 이를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 질병으로 병원 치료를 받거나 의약품을 복용하는 경우 의사·약사 등 전문가와 상담한 후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건강기능식품 구입 동기는 △지인 추천(33.7%) △인터넷 광고(24.4%) △기타(24.1%) △홈쇼핑 광고(11.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과대광고를 통해 구입한 경험이 10.7%에 달해 주의가 필요하다.
 
식약처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은 안전성이 확보된 원료를 사용하지만 같은 기능성을 가진 제품을 여러 개 많이 먹는다고 기능성이 커지지 않는다”며 “제품에서 정하고 있는 일일섭취량에 맞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른 섭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허경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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