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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승차도 안 했는데…컷오프 룰 확정한 국민의힘

경준위, 1차 컷오프 100% 국민여론조사 결정…8명 선출

尹 “입당 결정된 것 없다”…서병수 “외부주자 고려 안 해”

국민의당 합당도 결렬…국민의힘 “별도 기구 설치 안 돼”

오주한기자(jhoh@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7-29 0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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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맛의거리에서 ‘치맥 회동’을 위해 음식점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국민의힘은 9월 15일 실시될 예정인 대선 1차 예비경선(컷오프) 룰을 확정하고 경선 버스에 시동을 걸었다. 8월 10일 입당설이 흘러나오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어떤 결단을 내릴지 주목된다.
 
28일 정치권에 의하면 국민의힘 대선 경선준비위원회(경준위)는 전 날(27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었다. 8명을 추려내게 되는 1차 컷오프를 100% 국민여론조사 형태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서병수 경준위원장은 “(여권 지지층에 의한 역선택 대응책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100% 여론조사가 당 밖 주자를 고려한 것이냐’는 질문에는 “아니다”며 “외부 주자, 합당은 8월 15일 전에 이뤄지리라 생각하고 당헌‧당규에 충실하게 일정을 실무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했다.
 
경준위는 자당 대선후보 모임을 정례화하기로 하고 2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준석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경선 방식 설명회, 정책공약집 증정식을 열기로 했다. 정례모임은 내달 4일, 18일에도 열릴 예정이다.
 
경준위는 경선 흥행 방안도 고심 중이다. 후보자 토론회는 물론 이 대표의 후보 압박면접, 단체 봉사활동, 메타버스(온라인 3차원 가상공간) 활용 등을 검토하고 있다. 기탁금은 총 3억원으로 정해 후보들이 컷오프 단계별로 1억원 씩 내게 했다.
 
10월 초에 4명을 추려낼 것으로 예상되는 2차 컷오프, 본경선 등에서는 당비 1000원만 내면 누구나 국민의힘 선거인단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당비를 3개월 이상 납부한 뒤 책임당원이 돼야 당원 투표가 가능했다. 서 위원장은 “선거인단 숫자를 늘릴 수 있도록 (당원 모집) 기한을 연장해 신규 당원, 비당원에게 활동 기한을 보장해드릴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전 총장 입당은 아직 답보상태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위원장이 27일 “무조건 입당은 좋은 게 아니다. 현재의 지지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내버려두는 게 현명하다”고 하자 윤 전 총장은 같은 날 “아직 입당을 결정 못 했다”고 밝혔다. 김종인계로 꼽히면서 윤 전 총장 대변인을 맡고 있는 김병민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도 28일 “외연확장 후 입당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국민의당과의 합당 작업도 지지부진하다. 국민의힘, 국민의당은 27일 실무협상을 진행했지만 결렬됐다. 국민의당은 양 당 대선후보 선출 규정을 배제하고 별도의 위원회를 설치하자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자당 경준위에 국민의당이 합류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오주한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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