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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대중교통 이용한다

신한 컨소시엄, ‘서울사랑상품권’ 판매대행사 선정

티머니, 모바일 상품권 앱에 교통카드 시스템 구축

기사입력 2021-11-24 18:52:15

▲ 서울시가 24일 ‘서울사랑상품권’ 판매대행사로 ‘신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 ⓒ스카이데일리
 
내년부터 ‘신한 컨소시엄’이 서울시 지역상품권인 ‘서울사랑상품권’의 판매·결제·정산부터 40만개 가맹점과 183만 사용자를 관리한다. 컨소시엄에 참여한 티머니는 모바일 상품권 앱에 교통카드 기능을 구현한다. 
 
24일 서울시는 서울사랑상품권 판매대행점 선정 공고에 3개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전날 전문가 심사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한카드, 신한은행, 티머니, 카카오페이가 참여한 신한 컨소시엄은 4자 공동 이행 방식으로 내년 1월부터 2년간 이 사업을 수행한다.
 
신한카드는 주 사업자로서 △서울시 행정 혁신 플랫폼 개발 및 운영 △상품권 판매 대행 및 가맹점 모집을 맡고 신한은행은 △상품권 자금 관리 △은행거래 연계를 담당한다.
 
카카오페이는 △가맹점 결제 환경 구축 △정책홍보 알림톡 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티머니는 전국 최초로 모바일 지역상품권 앱에서 대중교통 충전·이용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상품권 앱을 생활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현재 계좌로만 가능한 상품권 구매를 신용·체크·선불카드까지 가능토록 넓히고, 바·QR 코드 결제 방식을 양방향 QR 결제, NFC 결제, 터치 결제 등으로 늘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한편 음성안내 기능 등을 추가해 앱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 가맹점을 대상으로 매출리포트는 물론 동종업종 실적비교 등을 제공해 효과적인 매출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할인 쿠폰발행 및 가맹점 홍보 등 소비자 대상 마케팅도 지원한다. 각종 수당 등 정책자금도 상품권 앱에서 확인·신청·수령·결제하고 정책 평가·제안까지 가능하도록 정보를 연동할 계획이다.
 
한영희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소비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하고 동시에 가맹점도 매출이 증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국내 최대 은행·빅테크와 협업을 통해 핀테크 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서 글로벌 핀테크 선도 도시로서 서울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학형 기자 / sky_hhkim , hhkim@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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