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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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기준 수도권과 5대 지방광역시에서 아파트 34건이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총 4건이 거래됐다. 목동신시가지14(양천구 목동동로 130) 10층 전용면적 74.19㎡(22.44평) 호실이 10억7000만 원에 거래됐다. 서울 최고가다.
경기에서는 총 6건이 거래됐다. 시흥배곧C1호반써밋플레이스(시흥시 서울대학로278번길 19-13) 17층 전용면적 84.99㎡(25.71평) 호실이 5억 원에 거래됐다. 경기 최고가다.
인천에서는 총 4건이 거래됐다. 루원시티센트럴타운(서구 봉오재1로 36) 15층 전용면적 74.96㎡(22.68평) 호실이 4억1000만 원에 거래됐다. 인천 최고가다.
부산에서는 총 3건이 거래됐다. 힐스테이트이진베이시티아파트(서구 송도해변로 192) 40층 전용면적 92.76㎡(28.06평) 호실이 7억3000만 원에 거래됐다. 부산 최고가다.
대구에서는 총 3건이 거래됐다. 상인e-편한세상1단지(달서구 월서로 14) 25층 전용면적 120.23㎡(36.37평) 호실이 6억4000만 원에 거래됐다. 대구 최고가다.
광주에서는 총 3건이 거래됐다. 대주피오레(북구 양일로 70) 9층 전용면적 85.00㎡(25.71평) 호실이 2억6000만 원에 거래됐다. 광주 최고가다.
대전에서는 총 5건이 거래됐다. 문화마을1단지(중구 계백로1716번길 40) 12층 전용면적 84.78㎡(25.65평) 호실이 4억4000만 원에 거래됐다. 대전 최고가다.
울산에서는 총 6건이 거래됐다. 문수로2차IPARK2단지(남구 동산로69번길 14) 13층 전용면적 84.98㎡(25.71평) 호실이 8억 원에 거래됐다. 울산 최고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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